2012년 11월9일 업계 최초 정전식 터치 스크린과 터치 트리거 기능 탑재 오실로스코프 런칭
인피니비젼4000x 시리즈 이선우부장
애질런트의 철학이 담겨있는 인피니비젼 4000x 시리즈를 설명하는 자리에서 이선우 부장은 리서치업체의 자료를 토대로 현재 애질런트낙 오실로스코프 시장에서의 마켓쉐어에 현재 13.50%를 가지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현재 애질런트의 제품군은 핸드헬드 벤취탑제품 실시간 오시로스코프에서 샘플링 오실로스코프까지 53 ~ 64ghz 까지 cover할수 있는 제품 포트폴리오가 준비되어 있다.
음식에 비교해 가며 설명을 한 이선우부장은 애질런트의 전략을 기술우위에둔 차별화를 전략으로 가고 있다고 하였다. 이것이 지난 10년간의 소비자가 애질런트의 제품을 쓰는 이유라고 하였다.
이번에 발표된 인피니비젼의 핵심은 메가줌이라는 에이직이라고 하였다.
또한 인피니비젼은 사용자의 불만족과 향상요청부분에 대한 함양이다.
일단 오실로스코프는 신호를 보여준는것인데 좀더 분석력이 강하기 원하였고 오에스 분야에서 임베디드운영환경과 윈도우오에스를 모두 필요로 하였다 임베디디 같은 경우에는 빠르고 좋지만 호환성이 맞지를 않는것이 있다. 이러한 부분이 윈도우OS의 차이이다.
그리고 쉽게 트리거링을 요청하였다.
그리고 모든 오실로스코프에는 한계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메모리였다. 효율적인 메모리 사용에 대한 요청이 있다.
고객의 요청과 신기술이 자주 나오다 보니 향후 5년후 10년후에 자신의 개발에 충족할수 있는 오실로스코프인지에 대한 염려가 있었다고 한다.
이선우 부장은 여기에 필요한것으로서 인피니비젼4000시리즈를 내 놓게 되었다고 하였다.
비디오제안
1.경험을 재정의 하고 싶어 하였다. 아이폰이나 마우스 차량용 네비게이션과 같은 편리성을 통한 환경의 재정의를 통하여 사용자 중심의 새로운 경험을 주고자 하였다고 한다.
처음으로 스피드 부분을 언급하였다. 오실로스코프는 측정하고자 하는 신호를 화면에 나타내기위해서는 2가지 일을 하여야 하는데 일단 들어오는 신호를 짧게 쪼개서 저장을 해야 하며, 그리고 이것을 화면에 플로팅 즉 그리는 부분이 되어야 한다. 실시간으로 들어오는 신호를 빠르게 보여 줄수 있어야 한다.
2.사용정이다. 트리거부분인데 내가 원하는 상테의 신호를 트리거 할수 있어야 한다.
3.인티그레이션이다. 애질런트에서는 이것을 오실로스코프와 펑션제네레이트 볼트미터 로직애널라이져 프로토콜 애널라이져와 같은 5개의 독립제품에 대한 합쳐진 제품이라고 볼수 있다.
오실로스코프는 샘플링 플로팅 애널라이징 할수 있어야 한다.
기존의 애질런트의 오실로스코프는 일반적으로 ADC를 통해 샘플링을 해서 플로팅을 하고 CPU가 애버리징이나 히스토링이나 디자탈 채널과 아날로그를 플로팅을 한다던지와 같은것을 하게 된다.
보통 초당 수백억번의 샘플링을 하게 되는 이러한 오실로스코프는 초당 몇만번 수천만번씩 파형을 잘 그려주고 있는가의 질문에 현재 실재로 잘 만들어 주고 있지 못하다고 하였다.
이번에 발표한 메가줌 테크놀러지는 CPU의 속도를 더욱 빠르게 만든 칩이다. 기존은 두개의 CPU를 넣어서 하고 있는데 이번 제품은 ASIC으로 칩을 최적화되게 만들어 진행하였다고 한다.
즉 CPU는 측정과 메져만 하고 나머지는 Asic에서 처리하도록 하였다.
경쟁사인 T사의 경우는 현재 7개의 칩을 통해서 작업이 되고 있으나 애질런트의 경우는 한개의 칩으로 모두 해결되도록 함으로써 신호의 무결성을 만들어 내고 짧은 시간에 되도록 하였으며, 고장의 경우 칩 하나만을 바꿈으로써 해결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사진 참조
아래의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오실로스코프의 샘프링레이트가 느린경우 포착되지 못하고 엔지니어에게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 하지만 100만번을 신호를 만들게 되면, 좀더 고객이 예상티 못한 버스트를 잡을 확률이 많이 높아진다고 하였다.
4000x가 가지고 있는 100만번의 경우 T상의 55,000번의 샘플링레이트와 비교시 아래와 같은 차이를 보이게 된다고 하였다. 이것이 바로 메가줌의 장점이다. 그리고 55,000이라고 하였지만 여기에서 디지털을 틀게되면 더욱 느려진다고 한다.
또한 메모리 부분에서도 고객이 원하는 부분의 신호만을 만들어 낼수 있도록 하였다. 이것이 바로 100개의 세그먼트라고 한다
현재 차량의 경우 CAN을 통하여 버스트를 명령어를 보내고 프레이별로 통신을 하게 되고, 이것을 가지고 엔지니어들이 버스트를 잡는다. 그런데 세그멘트라는 기능을 사용하게되면 101초에 가까운 신호를 세그멘트 메몰리를 써서 잡을수 있다고 하였다.
엔지니어가 원하는 시점의 신호를 잡기 위한 명령을 하는것 이거이 바로 트리거이다. 이러한 부분이 쉽운 부분은 아니다. 예전에는 직접적인 명령을 통해서 개별적으로 신호분석을 하여야 하였지만, 지금은 터치기느을 통해서 원하는 부분을 잡아 신호의 파형을 100만번의 속도로 잡아줄수 있다고 하였으면 이것이 바로 애질런트가 말하는 경험의 재정의라고 하였다. 터치로 박스를 형성하고 바로 나오는 트리거링의 조건을 화면 클릭을 통하여 쉽고 간단하게 볼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디자인에대하여서도 외부에서 인터넷연결을 통하여 측정및 분석이 가능하다고 한다.
기록에 보면 파형발생기 멀티미터를 오실로스코프와 같이 쓴다고 한다. 그래서 이번 제품에너는 프로토콜 아날라이져 와 아날로그 채널기와 디지털 채널기 그리고 듀얼채널 웨빙브 발생기를 넣었다.
5가지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는
볼트미터로 전압을 보고 오실로스코프로 파형을 보고 그리고 통신 프로토콜을 아날라이져 하고 MSO채널을 통해 아날로그 아날라이져를 확인하고 이후 신호를 완성하여 펑션제네레이터에 넣어서 골든 시그널인 완성된 시그너을 만들어 내게 된다고 하였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한제품으로 한자리에서 모든것이 가능하게 만든것이다.
4000시리즈의 포지션에 대해서는 중저가대에서 하이엔드 급이라고 하였고 보톤 1gh인데 지금 1.5ghz까지 올렸고 5ghz까지 샘플링이 가능하며 4mb의 메모리와 12.1"의 큰 화면이 있다.
그리고 정전식의 터치 UI가 적용되어 있다. 정전식 터치를 통해서 기존의 압력으로 하던 불편함을 덜었다.
대부분의 어플리케이션을 커버할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 있으며, 현재 기존 7000시리즈를 대체하는 제품으로 자리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