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가 2월 3일(수)부터 12일(금)까지 열흘간 온라인 개최되는 세미콘 코리아 2021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게리 디커슨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회장 겸 CEO는 5일 오전 10시, '넥스트 노멀: 어디서나 혁신, 모든 곳에서 협업'이란 주제의 기조연설을 통해서 반도체 산업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게리 디커슨 CEO, 5일 오전 10시 기조연설
STS, AI 서밋, MI 포럼, 멘토링 등 두루 참여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는 27일, 2월 3일(수)부터 12일(금)까지 열흘간 온라인 개최되는 ‘세미콘 코리아 2021’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세미콘 코리아 2021 참가
게리 디커슨(Gary Dickerson)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회장 겸 CEO는 5일 오전 10시, ‘넥스트 노멀: 어디서나 혁신, 모든 곳에서 협업(The Next Normal: Innovate Anywhere, Collaborate Everywhere)’이란 주제의 기조연설로 반도체 산업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SEMI 기술 심포지엄(STS)에는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전문가 3명이 강연자로 참석한다. △케빈 모라스(Kevin Moraes) 제품 마케팅 부사장이 ‘인터커넥트 스케일링’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카트리나 미하얄코(Katrina Mikhaylichenko) 기술 부문 상무가 ‘포스트 CMP 클린 발전과 결함 개선’을 주제로 강연한다. △그레이 로(Grey Roh) WLP 부문 핵심 회계 담당 기술 전문가는 ‘고밀도 팬아웃의 단위공정 과제’를 설명한다.
AI 서밋(Summit)에서는 △부브나 아야가리상가말리(Buvna Ayyagari-Sangamalli) 기술 부문 총괄이 ‘산업 혁신과 협업을 바탕으로 한 AI 성장 촉진’을 주제로 강연한다. △여정호 마케팅 상무는 MI(Metrology and Inspection) 포럼에서 ‘MBI(Metrology Based Inspection) - 고급 공정 제어를 위한 통합 계측 및 검사 방법’을 소개한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전문가와의 만남(Meet the Experts)’에도 참여해 반도체 산업으로 진로를 고민 중인 청년들을 위한 멘토링을 진행한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인 △홍정진 이사가 반도체 산업 관련 경험을 멘토로서 공유할 예정이다.
관련 프로그램 일정과 참가에 대한 정보는 세미콘 코리아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