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센시리온·오스람 등 보유 유통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센서 제품군을 확대 하고 있다.
마우저는 최근 센시리온(Sensirion)의 최신 환경 센서를 비롯해 ams OSRAM(ams 오스람)의 자동차 적용(Automotive-qualified) 센서, 웨어러블 및 히어러블에서의 사용을 위한 보쉬(Bosch)의 자가 학습 AI 스마트 센서 등 주요 제조업체의 다양한 최신 센서 제품들을 보유 및 공급하고 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보쉬(Bosch)의 BHI260AP 자가 학습 AI 스마트 센서는 웨어러블 및 히어러블을 위한 세계 최초의 자가 학습 AI 센서이다. BHI260AP 제품은 6축 IMU(관성 측정 장치), 32비트의 사용자 프로그래밍 가능한 마이크로컨트롤러 및 소프트웨어 기능을 SiP(시스템 인 패키지) 솔루션에 통합한다.
센시리온(Sensirion)의 SEN5x 환경 센서 노드는 다중 감지 기능에 최적화돼 다중 환경 센서를 대신할 수 있는 올인원 센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R&D, BOM 및 조립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한다.
ams 오스람(ams OSRAM)의 AS5172E 고분해능 자기 위치 센서는 AEC-Q100등급1 인증을 갖추었으며 브레이크 및 가스 페달, 연료 수준 측정 시스템, 조향 각도 센서, 비접촉 전위차계와 같은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뛰어난 내구성을 제공한다.
센서 기술에 대한 심도 있는 최신 기사, 동영상 등은 https://resources.mouser.com/senso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