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미컨덕터가 새롭게 결성된 AirFuel Alliance의 이사회 멤버로 선정되었다. 새로운 컨소시엄은 다양한 범위의 가전, 산업용, 의학 및 군용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싱글, 코어, 무선 충전을 세우고 있다. 이 곳에 온세미컨덕터의 애플리케이션 제품 본부장 로버트 클로스터보어(Rovert Klosterboer)가 이 컨소시엄에 이사로 참여하게 된다.
삼성전자, 삼성전기 등에 이어 온세미컨덕터 이사진 참여
온세미컨덕터가 새롭게 결성된 AirFuel Alliance의 이사회 멤버로 선정되었다. 새로운 컨소시엄은 다양한 범위의 가전, 산업용, 의학 및 군용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싱글, 코어, 무선 충전을 세우고 있다. 이 곳에 온세미컨덕터의 애플리케이션 제품 본부장 로버트 클로스터보어(Rovert Klosterboer)가 이 컨소시엄에 이사로 참여하게 된다.
그는 “AirFuel Alliance는 무선 전력 업계의 표준을 확립하기 위해 전통적인 콘센트 전력에서 무선 충전 에코시스템으로의 전환에 필요한 모든 기술을 주도 하고 있다”며 무선 충전은 스마트폰이나 웨어러블부터 태블릿, 노트북, 보청기, 전동공구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들에게 전원공급으로 이용될 것이다” 당사는 무선 충전의 글로벌 표준을 세우기 위한 얼라이언스의 헌신에 박수를 보낸다.”라고 덧붙였다.
AirFuel Alliance는 현재 195개 이상의 회원사를 두고 있다. AT&T, 브로드컴, Flextronics, Gill Electronics, Integrated Device Technologies, 인텔, 미디어텍, Powermat Technologies, 듀라셀, 퀄컴, 삼성전자, 삼성전기, 스타벅스, WiTricity, 셈텍 등에 이어 온세미컨덕터가 이사진으로 참여한다.
AirFuel Alliance의 의장인 카밀 그라스키 박사 (Dr. Kamil Grajski)는 “온세미컨덕터는 이사회 활동을 통해 파워 일렉트로닉스에 관한 깊은 경험 및 대고객 서비스 및 시장에 관한 넓은 지식을 공유하게 될 것" 이라며 “이를 통해 얼라이언스는 회원사들의 가전, 상업용 및 산업용 애플리케이션과 관련된 혁신적인 파워 솔루션을 지원하는 세계적 수준의 인증 프로그램을 시행할 것이다. 이를 기반으로 관련 업계에 정확한 고품질의 기술적 사양을 더욱 신속히 전달하겠다”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