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일링스는 데이터 센터 인터커넥트의 비용 효율을 높여주는 획기적인 트랜시버 기술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자일링스의 버텍스(Virtex) 울트라스케일(UltraScale)™ 디바이스는 데이터 센터에서 25GE, 50GE, 100GE 구리 케이블 및 백플레인 IEEE을 준수한다. 또한, 데이터 센터에서 최대 5 미터의 구리 케이블까지, 그리고 백플레인 인터커넥트에서 최대 1미터까지 지원하는 관련 규격들을 충족한다.
5미터의 구리 케이블당 25Gb 지원하는 FPGA, 버텍스 울트라스케일 디바이스
자일링스는 데이터 센터 인터커넥트의 비용 효율을 높여주는 획기적인 트랜시버 기술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자일링스의 버텍스(Virtex) 울트라스케일(UltraScale)™ 디바이스는 데이터 센터에서 25GE, 50GE, 100GE 구리 케이블 및 백플레인 IEEE을 준수한다. 또한, 데이터 센터에서 최대 5 미터의 구리 케이블까지, 그리고 백플레인 인터커넥트에서 최대 1미터까지 지원하는 관련 규격들을 충족한다.
이러한 규격에는 IEEE 802.3bj 100GBASE-CR4/KR4, IEEE 802.3by 25GBASE-CR/CR-S/KR/KR-S 및 25Gb(기가비트) 이더넷 컨소시엄 50GBASE-CR2/KR2 등이 있다. 이로써 데이터 센터 고객들은 비용 및 전력이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어떤 규격이나 규격을 준수하는 판매 업체든 ToR(top-of-rack) 스위치로 서버를 연결하여 광 케이블 대신 nx25G 구리 케이블을 사용할 수 있다.
자일링스의 트랜시버 기술은 뛰어난 신호 품질과 자동 조정 이퀄라이제이션으로 최고의 신호 무결성과 가장 빠른 직렬 링크 구현했다. 버텍스 울트라스케일 FPGA는 통합된 100G 이더넷 MAC IP, 소프트 오류 교정(RS-FEC) IP, ASIC급 로직 패브릭 등을 이용해 데이터 센터 작업량 가속에 완벽한 고성능 저지연 이더넷 솔루션을 제공한다.
자일링스 FPGA, SoC 제품관리 및 마케팅 수석 책임자인 커크 사반(Kirk Saban)은 “버텍스 울트라스케일 FPGA의 대량 생산은 물론, 업계에서 유일하게 구리 케이블 및 백플레인 사양에서 25Gb을 보장한다. 자일링스는 고객들이 가장 낮은 위험성과 최고의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을 고객의 데이터 센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