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는 아트멜의 이전 모든 제품을 마이크로칩의 풀 서비스 채널인 마이크로칩다이렉트를 통해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이제 고객들은 AVR및 SAM 마이크로컨트롤러와 개발 툴 등을 제조업체로부터 직접 구입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모든 수량별 가격 정보를 제공하고 12개월 전까지 예약 주문이 가능하다. 또한 주문 이력 추적과 완충 재고 지원은 물론 신용 거래를 비롯한 지불 옵션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칩다이렉트를 통해 고객들이 제조업체로부터 직접 구입 가능해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는 아트멜의 이전 모든 제품을 마이크로칩의 풀 서비스 채널인 마이크로칩다이렉트를 통해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이제 고객들은 AVR및 SAM 마이크로컨트롤러와 개발 툴 등을 제조업체로부터 직접 구입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모든 수량별 가격 정보를 제공하고 12개월 전까지 예약 주문이 가능하다. 또한 주문 이력 추적과 완충 재고 지원은 물론 신용 거래를 비롯한 지불 옵션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제조업체와 고객 간 직접 대응되는(manufacturer–to-customer) 웹사이트로서 고객들이 마이크로컨트롤러나 메모리 디바이스 상에 커스텀 코드를 업로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10개 언어를 지원한다.
마이크로칩의 글로벌 영업부 부사장인 미치 리틀(Mitch Little)은 “마이크로칩다이렉트를 통해 마이크로칩의 전 제품을 공급하는 데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며, “확장된 제품 라인에도 이 서비스를 확대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