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전시회 일렉스콘(ELEXCON)이 올해 12월 21일부터 23일까지 심천에서 6번째 전시회를 개최한다. 약 6만 평방미터 규모의 전시장에서 임베디드 엑스포(Embedded Expo)와 함께 개최된다. 전세계 800여 업체들과 5만명 이상의 업계 전문가를 초대할 예정이다.
박람회는 부품에서 완성 시스템, 그리고 디자인에서 생산에 이르는 기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빠르게 성장하는 기술의 개발 및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기자동차와 임베디드, IoT, 의료기기, 센서, 스마트홈과 스마트 제조를 주제로 한다.
전자 전시회 일렉스콘(ELEXCON)이 올해 12월 21일부터 23일까지 심천에서 6번째 전시회를 개최한다. 약 6만 평방미터 규모의 전시장에서 임베디드 엑스포(Embedded Expo)와 함께 개최된다. 전세계 800여 업체들과 5만명 이상의 업계 전문가를 초대할 예정이다.
박람회는 부품에서 완성 시스템, 그리고 디자인에서 생산에 이르는 기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빠르게 성장하는 기술의 개발 및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기자동차와 임베디드, IoT, 의료기기, 센서, 스마트홈과 스마트 제조를 주제로 한다.
또한 일렉스콘은 부가적으로 스마트팩토리와 전기자동차, 국제 임베디드 시스템 등의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전시회도 같은 장소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최측에 따르면, 전시회에는 NXP,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를 비롯해 싸이프레스, 실리콘 랩, 디지키, 마우서, 헤일린드, 델 등 다양한 업체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