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MC는 타사 올 플래시 어레이 제품을 ‘EMC 익스트림IO(EMC XtrmlO)’로 교체 할 경우 보상 판매 프로그램 캠페인을 진행한다. 금융지원 서비스와 함꼐 기존 장비의 철거 및 저장된 데이터를 ‘EMC 익스트림IO’로 이관하는 서비스를 무료로 이관하는 마이그레이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사용중인 타사 제품 'EMC 익스트림IO'로 교체할 경우 보상프로그램 적용
한국EMC는 타사 올 플래시 어레이 제품을 ‘EMC 익스트림IO(EMC XtrmlO)’로 교체 할 경우 보상 판매 프로그램 캠페인을 진행한다.
기존의 사용 중인 제품의 잔존가액(구입가에서 감가상각액을 제외한 금액)만큼 할인해 준다. 6개월 납부 유예 또는 36개월 분할 상환 등의 금융지원 서비스와 함꼐 기존 장비의 철거 및 저장된 데이터를 ‘EMC 익스트림IO’로 이관하는 서비스를 무료로 이관하는 마이그레이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국EMC는 여러 기업 고객이 타사의 올 플래시 어레이를 사용하면서 비효율적인 복제본 운영, 서비스 장애, 비지속적인 성능 등의 이유로 새로운 플래시 장비로 교체를 검토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고객사가 기존의 타사 장비를 ‘EMC 익스트림IO’로 교체할 경우, 무중단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와 백업, 내•외부 복제 등 다양한 솔루션과 함께 최적의 환경을 구성할 수 있도록 통합 인프라 설계도 지원한다.
'EMC 익스트림IO'는 출시한지 여섯 분기 만에 10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한 전세계 점유율 1위의 올 플래시 스토리지로, 지난 2분기 기준 1,750개의 고객사를 확보했으며, 포춘 100대 기업의 60%와 포춘 200대 기업의 47%가 사용 중이다. 국내에서도 현대중공업, 위메프, 한남대학교 등 제조, 유통, 공공, 교육 등 다양한 업종에서 'EMC 익스트림IO'를 도입했다. 본 제품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지원, 고성능 스냅샷, 뛰어난 가용성, 실시간 인-메모리 데이터 서비스 등 플래시에 최적화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올 플래시 어레이다.
한국EMC 김경진 대표는 “이번 고객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시장 1위 'EMC 익스트림IO'를 경험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하며, “기존에 사용 중이던 타사 제품의 낮은 성능 때문에 교체를 고려하고 있다면 EMC의 엔터프라이즈급 올 플래시 어레이인 'EMC 익스트림IO'가 완벽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