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퍼넷(대표 이종경)은 기업 모빌리티 관리 솔루션 1위 업체인 모바일아이언(MobileIron)과 국내 총판 및 업무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엑스퍼넷은 기업의 스마트 모바일 환경 구축을 위해 모바일아이언사의 EMM(Enterprise Mobility Management) 플랫폼을 공급하는 동시에, 모바일 앱 에코 파트너로서 고객 지향적 맞춤형(customized)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 모빌리티 관리 솔루션 부문 선도기업 모바일아이언과 총판 계약
기업부설연구소 통해 고객 환경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 제공
엑스퍼넷(대표 이종경)은 기업 모빌리티 관리 솔루션 1위 업체인 모바일아이언(MobileIron)과 국내 총판 및 업무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엑스퍼넷은 기업의 스마트 모바일 환경 구축을 위해 모바일아이언사의 EMM(Enterprise Mobility Management) 플랫폼을 공급하는 동시에, 모바일 앱 에코 파트너로서 고객 지향적 맞춤형(customized)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바일아이언은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관리 전문 기업으로 기업용 모바일 기기 관리(EMM) 부문에서 최근 6년 연속 리더 자리를 지키는 등 관련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제조사와 금융권을 중심으로 고객층을 확장하며 시장 점유율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방카슈랑스(Bancassurance) 이후 금융권에서 시작된 ODS(OutDoor Sales) 프로젝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엑스퍼넷은 모바일아이언과의 총판 계약으로 모바일 업무 환경을 위한 EMM 플랫폼을 국내 시장에 제공하는 한편,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MDM(Mobile Device Management)을 자체 개발했던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의 요구에 상응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IoT 영역에서도 함께 협업하여 IoT 보안 및 관리 솔루션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계획하고 있다.
모바일아이언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업을 총괄하는 매트 베넷(Matt Bennett) 부사장은 “자체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는 엑스퍼넷과의 업무 협력으로 다양한 모바일 환경의 고객들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보다 능동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모바일아이언의 검증된 솔루션과 엑스퍼넷의 풍부한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국내 고객들에게 양질의 제품과 만족도 높은 전문 서비스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