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가 그래픽카드 공식 수입사로 국내 IT 기기 유통 업체 코잇과 정식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잇은 이번 계약을 통해 에이수스 그래픽카드 국내 공급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정식 유통은 ASUS DUAL GTX1060 O3G 제품 런칭부터 함께한다.
에이수스 메인보드 공식 총판이기도 한 코잇은 지금까지 일반 리테일 시장에서 에이수스 제품을 도맡아 유통을 활발히 지속해왔다. 금번 파트너십 체결로 에이수스 그래픽카드는 코잇을 통해 컨슈머 시장뿐 아니라 시스템통합(SI), 산업용 시장을 비롯하여 PC 방 등 폭넓은 활동 영역에서 제품 유통망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유동된 그래픽카드 산업용 시장, PC방 중심의 유통 진행 예정
ASUS가 그래픽카드 공식 수입사로 국내 IT 기기 유통 업체 코잇과 정식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잇은 이번 계약을 통해 에이수스 그래픽카드 국내 공급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정식 유통은 ASUS DUAL GTX1060 O3G 제품 런칭부터 함께한다.
에이수스 메인보드 공식 총판이기도 한 코잇은 지금까지 일반 리테일 시장에서 에이수스 제품을 도맡아 유통을 활발히 지속해왔다. 금번 파트너십 체결로 에이수스 그래픽카드는 코잇을 통해 컨슈머 시장뿐 아니라 시스템통합(SI), 산업용 시장을 비롯하여 PC 방 등 폭넓은 활동 영역에서 제품 유통망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에이수스 마케팅 담당자는 “인텍앤컴퍼니에 이어 코잇까지 에이수스 그래픽카드를 국내 굴지의 IT 유통사를 통해 소비자에게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두 곳의 유통사를 통해 에이수스 그래픽카드를 소개하는 만큼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