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P는 안드로이드 씽즈 플랫폼(Android Things platform)이 새로운 구글 클라우드 IoT 코어(Google Cloud IoT Core)를 지원 한다고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 IoT 코어는 완전 관리형 서비스로, 사용자가 전 세계적으로 쉽고 안전하게 기기에 연결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클라우드 IoT 코어에는 스마트시티 이니셔티브 및 구축에 활용할 수 있는 구글의 다양한 서비스가 포함된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안드로이드 기반 IoT 신속 개발할 수 있어
Pub/Sub, Dataflow, Bigtable, BigQuery,Data Studio 서비스 포함
NXP는 안드로이드 씽즈 플랫폼(Android Things platform)이 새로운 구글 클라우드 IoT 코어(Google Cloud IoT Core)를 지원 한다고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 IoT 코어는 완전 관리형 서비스로, 사용자가 전 세계적으로 쉽고 안전하게 기기에 연결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클라우드 IoT 코어에는 스마트시티 이니셔티브 및 구축에 활용할 수 있는 구글의 다양한 서비스가 포함된다.
VVDN Technologies의 Argon i.MX6UL 개발 플랫폼
구글 클라우드의 아담 매시(Adam Massey) 전략 기술 파트너스(Strategic Technology Partners) 디렉터(Director)는 “클라우드 IoT 코어는 고객들이 구글 클라우드의 데이터 분석 및 머신러닝 역량을 활용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간소화를 돕기 위해 설계되었다. 또한 기존에는 접근할 수 없었던 운영 데이터로부터 실시간으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구글 클라우드는 NXP와 같은 업계 선두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혁신의 폭을 넓힘으로써, 더 많은 고객들이 커넥티드 기기가 제공하는 가치를 비즈니스에 구체화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구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개발된 NXP 안드로이드 씽즈 플랫폼은 i.MX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를 특징으로 한다. 다양한 개발자, 제조업체 및 OEM 그룹에게 비용 효율적이고 풍부한 기능을 구현하도록 돕는다. 이 플랫폼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안드로이드 기반의 IoT 장치를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NXP의 마이크로컨트롤러 사업부 수석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인 제프 리즈(Geoff Lees)는 "대규모의 스마트한 경험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첨단의 노드 디바이스(advanced end node devices)의 생태계가 긴밀하고 안전하게 연결되어야 한다. 새로운 구글 클라우드 IoT 코어를 지원함으로써, 개발자들은 IoT 시장에서 요구하는 더 우수한 도달 범위, 보안성, 인지도 및 기능을 갖춘 장치를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