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코리아는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ACCOR 호텔에서 솔리드웍스 글로벌 CEO 지앙 파올로 바씨 초청 기자 간담회를 갖고 최신 버전의 3D 설계 및 엔지니어링 솔루션 ‘솔리드웍스 2018’을 공개했다.
솔리드웍스 2018은 설계부터 생산까지 전 단계에 걸친 통합적 엔드-투엔드 솔루션으로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부품 및 제품 생산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공하고 혁신적 아이디어가 보다 신속하게 상품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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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익스프리언스 플랫폼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다쏘시스템에서 출시하는 솔리드웍스 2018은 제품 개발 워크플로우 상에 존재하는 각 업무 영역의 상호작용 과정을 간소화 하는 솔루션을 활용해 기업의 완벽한 설계작업을 지원한다. 또한 통합된 프로세스는 관련 부서와 상호 연결되고, 언제 어디서나 원활하게 공유되는 데이터 흐름을 통해 스마트 제조의 기초 환경이 될 수 있다. 요약하자면, 솔리드웍스 내의 솔루션들 내에서 설계와 관련된 전 과정을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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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코리아는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ACCOR 호텔에서 솔리드웍스 글로벌 CEO 지앙 파올로 바씨 초청 기자 간담회를 갖고 최신 버전의 3D 설계 및 엔지니어링 솔루션 ‘솔리드웍스 2018’을 공개했다.
솔리드웍스 2018은 설계부터 생산까지 전 단계에 걸친 통합적 엔드-투엔드 솔루션으로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부품 및 제품 생산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공하고 혁신적 아이디어가 보다 신속하게 상품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3D익스프리언스 플랫폼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다쏘시스템에서 출시하는 솔리드웍스 2018은 제품 개발 워크플로우 상에 존재하는 각 업무 영역의 상호작용 과정을 간소화 하는 솔루션을 활용해 기업의 완벽한 설계작업을 지원한다. 또한 통합된 프로세스는 관련 부서와 상호 연결되고, 언제 어디서나 원활하게 공유되는 데이터 흐름을 통해 스마트 제조의 기초 환경이 될 수 있다. 요약하자면, 솔리드웍스 내의 솔루션들 내에서 설계와 관련된 전 과정을 진행할 수 있다.
혁신의 선두에 있는 솔리드웍스는 2018버전에서 설계 및 설계 검토 과정에 활용할 수 있는 “터치 모드”를 지원함으로써, 또 한번의 혁신을 이루었다. 터치 모드를 지원하는 장비에서 손가락이나 전용 펜으로 스케치를 그리면, 이를 즉시 솔리드웍스 상의 스케치 엔티티로 변경해서 피처 작업을 할 수 있다. . 수치 입력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터치 전용 입력 창을 이용해서 편리하게 입력 가능하다. 물론, 설계된 데이터를 회전해서 돌려보거나, 확대 및 축소 작업을 손가락을 이용해 작업 가능하다. 또한, 메이트에 기반한 조립 및 분해도 가능하다, 이제 언제 어디서나, 이동 중에도 설계 검토를 더욱 직관적이고 생동감 넘치게 할 수 있게 되었다.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것은 물론 단순한 제품 구매와 사용만으로는 소비자의 충성도를 높일 수 없는 상황에서 고객에게 ‘설득력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비즈니스의 주요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노후화된 조직 구조와 프로세스 그리고 설계와 제조의 분리로 인한 협업, 스케줄링, 예산 작업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요소들은 변화하는 시장 대응을 위한 다양한 혁신의 노력들을 실패로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솔리드웍스 2018을 활용하면 ▲제품 및 부품 설계, ▲제품 기능 및 생산 가능 여부 검증, ▲데이터 및 연결 프로세스 관리, ▲생산 단계 간소화 및 자동화, ▲기타 점검 과정에서 보다 신속하고 비용 효율적인 부서 간 협업이 가능해진다. 또한, 설계와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떠한 변화도 신속하고 편리하게 관리되며 연결된 모델, 프로그램, 도면, 문서 등에 자동으로 전달된다. 뿐만 아니라, 설계 초기 단계에서부터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지적 재산들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업무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번 솔리드웍스 2018의 신제품 중 하나인 솔리드웍스 캠 (SOLIDWORKS CAM) 애플리케이션은 지식 캡쳐(Knowledge Capture)기능을 포함한 규칙 기반 기계 가공을 제공함으로써, 제조 프로그래밍을 자동화 할 수 있게 해준다. 이를 통해 설계자와 엔지니어는 설계 방법에 대한 깊은 이해, 정보에 입각한 의사결정, 신속한 프로토타입 부품 제작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품질, 비용, 납품 등을 원활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각 부서는 ‘빌드 투 오더(Build to Order)’ 전략 수행을 통해 단 몇 초안에 맞춤 부품을 자동으로 설계하고 프로그래밍할 수도 있다.
이번에 방한한 지앙 파올로 바씨 다쏘시스템 솔리드웍스 CEO는 “성공적 고객 경험은 핵심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을 통해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생산한다. 솔리드웍스 2018은 부품 및 제품 생산 과정에서 스마트한 접근법 그 이상을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상상을 혁신으로 만드는 환경을 구현한다”고 말하며 “솔리드웍스 커뮤니티의 인사이트와 피드백을 통해 구축한 이번 버전의 새로운 툴과 향상된 기능은 보다 강력한 성능을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도 높은 수준의 설계 개발 및 생산 속도 개선을 가능하게 한다. 몇 달 후 비즈니스 결과물은 물론 커뮤니티까지 지원하는 엔드-투-엔드 프로세스 솔루션을 추가로 공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