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광화문 KT 스퀘어 드림홀에서 ’에너지의 새로운 미래, Smart Energy’를 주제로 IT신기술 세미나 ‘테크니컬 트렌드 세미나(이하 TTS)’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TTS는 KT 임직원과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에너지공단 강남훈 이사장이 ‘에너지 신 산업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KT의 에너지 사업방향과 서비스, 전기자동차 시장의 전망과 글로벌 동향 등을 실제 도입사례를 들어 설명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발표 뒤에는 에너지 사업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임직원, 고객사 대상으로 시장 전망과 동향 다뤄
서비스 소개와 체험 공간도 마련
KT는 광화문 KT 스퀘어 드림홀에서 ’에너지의 새로운 미래, Smart Energy’를 주제로 IT신기술 세미나 ‘테크니컬 트렌드 세미나(이하 TTS)’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TTS는 KT 임직원과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에너지공단 강남훈 이사장이 ‘에너지 신 산업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KT의 에너지 사업방향과 서비스, 전기자동차 시장의 전망과 글로벌 동향 등을 실제 도입사례를 들어 설명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발표 뒤에는 에너지 사업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현장에는 KT의 주요 에너지 사업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체험도 가능한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전문 해설자들의 설명도 들을 수 있게 했다.
시행한 지 7회째를 맞이하는 TTS는 KT 고객사 대상으로 사전에 접수를 진행했으며, KT그룹 임직원들과 주요 고객사인 행정 전문가, 기업체 대표 등 200여 명이 몰려 참가등록이 조기에 마감되었다.
KT 커스터머(Customer)부문장 김철수 부사장은 “KT는 고객사와 일반 고객들이 에너지를 마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ICT 기술을 활용한 에너지산업의 미래를 계속 고민하고 있다”면서 “이번에 개최한 TTS가 사업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에너지의 활용과 절감 방안의 실마리를 얻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