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현지시간 8일 멕시코시티 빅토리아 호텔(Hotel Victoria)에서 멕시코 미디어와 파트너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남미 국가에서 처음으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9'·'갤럭시 S9+' 공개 행사를 진행했다.
중남미에서 '갤럭시S9'과 'S9+' 공개
삼성전자는 현지시간 8일 멕시코시티 빅토리아 호텔(Hotel Victoria)에서 멕시코 미디어와 파트너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남미 국가에서 처음으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9'·과 갤럭시 S9+' 공개 행사를 진행했다.
'갤럭시 S9'·과 갤럭시 S9+' 공개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의 모습
'갤럭시 S9'·과 갤럭시 S9+' 카메라를 이용하고 있다.
'갤럭시 S9'·과 갤럭시 S9+' 카메라를 확인하는 모습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번 중국 광저우에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9’과 ’갤럭시 S9+’ 발표회를 개최하고 중국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선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