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만텍코리아(대표 박희범)은 엔드포인트 보안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는 차세대 엔드포인트 통합보안 솔루션 ‘시만텍 엔드포인트 프로텍션 14(이하 SEP 14)’를 발표했다.
SEP 14는 엔드포인트 및 클라우드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해 강력한 다계층 보호를 제공하는 보안 솔루션으로, ▲머신러닝을 엔드포인트 보안 기술에 업계 최초로 통합 ▲제로데이 탐지를 위한 메모리 익스플로잇 공격 차단 기술 ▲실시간 지능형 위협 클라우드 조회 등 진화된 엔드포인트 보호 기술을 단일 에이전트에서 통합 제공해 고도의 지능형 보안 위협(APT)을 차단, 대응할 수 있다.
‘시만텍 엔드포인트 프로텍션(SEP) 14’ 출시
방대한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첨단 머신러닝으로 탐지 성능 효율화
시만텍코리아(대표 박희범)은 엔드포인트 보안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는 차세대 엔드포인트 통합보안 솔루션 ‘시만텍 엔드포인트 프로텍션 14(이하 SEP 14)’를 발표했다.
SEP 14는 엔드포인트 및 클라우드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해 강력한 다계층 보호를 제공하는 보안 솔루션으로, ▲머신러닝을 엔드포인트 보안 기술에 업계 최초로 통합 ▲제로데이 탐지를 위한 메모리 익스플로잇 공격 차단 기술 ▲실시간 지능형 위협 클라우드 조회 등 진화된 엔드포인트 보호 기술을 단일 에이전트에서 통합 제공해 고도의 지능형 보안 위협(APT)을 차단, 대응할 수 있다.
특히, SEP 14는 경량화 제품으로 더욱 강력한 보호 및 우수한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실시간 지능형 클라우드 조회 기술로 기존 버전 대비 네트워크 대역폭 용량을 무려 70%나 절감하며, 업계 선두의 99.9% 효율과 낮은 오탐지율로 탁월한 성능을 보장한다. 또한, 시만텍은 최근 인수한 블루코트의 보안 위협 텔레메트리(telemetry)를 통합해 위협 인텔리전스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시만텍은 현재, 개인사용자 및 기업의 엔드포인트 1억 7,500만개, 1억 6,300만 이메일 사용자, 8,000만 웹 프록시 사용자를 보호하며, 매일 80억 건에 달하는 보안 요청을 처리하고 있다.
오늘날 기업이 직면하고 있는 신종 보안 위협의 위압적인 속도와 정교함은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시만텍은 2015년 4억 3,000만개 이상의 신규 악성코드를 탐지했으며, 올해는 그 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SEP 14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위협에 대응하는 단일 콘솔과 관리 역량을 제공, 날로 심각해지는 지능형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희범 시만텍코리아 대표는 “SEP 14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민간 보안 인텔리전스를 보유한 시만텍 글로벌 인텔리전스 네트워크(GIN) 기반의 강력한 인공지능을 탑재해 기존과는 확연히 차별화된 진일보한 다계층 보호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엔드포인트 보안 2.0 시대를 선도할 제품”이라며, “SEP 14는 오늘날 지능형 위협 대응에 필요한 통합형 사이버 보안 역량을 제공해 기업 고객들이 표적 공격이나 제로데이 보안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비즈니스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만텍코리아는 오는 24일(목)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시만텍 SEP 14 출시 고객 세미나’를 개최한다. SEP 14는 현재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시장에 출시되었으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시만텍 웹사이트(www.symante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