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삼성전자는 에버랜드와 함께 가상현실 헤드셋 ‘기어 VR’을 더욱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는 ‘기어 VR 어드벤처’ 체험관을 오픈했다.
기어 VR 어드벤처는 기어 VR과 롤러코스터 형태의 20개의 좌석으로 구성된 4D 시뮬레이션 기구로 ‘티익스프레스’와 ‘호러메이즈’ 등 에버랜드의 대표 놀이기구를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다.
티익스프레스 등 인기 놀이기구 ‘기어 VR’과 4D 시뮬레이터로 즐겨
22일, 삼성전자는 에버랜드와 함께 가상현실 헤드셋 ‘기어 VR’을 더욱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는 ‘기어 VR 어드벤처’ 체험관을 오픈했다.
기어 VR 어드벤처는 기어 VR과 롤러코스터 형태의 20개의 좌석으로 구성된 4D 시뮬레이션 기구로 ‘티익스프레스’와 ‘호러메이즈’ 등 에버랜드의 대표 놀이기구를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다.
삼성전자 "‘기어 VR’은 물론, 360도 카메라 ‘기어 360’ 출시로 소비자들이 가상 현실을 더욱 쉽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버랜드는 "동물, 식물 등 자연 컨텐츠에 어트랙션이 결합되어 있는 강점을 기반으로 에버랜드를 가상현실 등 최신 IT 기술이 접목된 디지털 테마파크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