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Olufsen, B&O)이 자사의 ‘비앤오 플레이(B&O PLAY)’의 대표 제품 2종을 새 컬러로 단장한 ‘S/S 2016 콜렉션’과 이어폰 ‘베오플레이 H3 2세대(BeoPlay H3 2nd generation)’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S/S 2016 콜렉션 구성품으로는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플레이 A2(BeoPlay A2)’와 헤드폰 ‘베오플레이 H6(Beoplay H6)’ 등이 있다. 먼저 스피커 베오플레이 A2에는 샴페인 그레이(Champaign Grey)와 오션 블루(Ocean Blue) 컬러를, 헤드폰 베오플레이 H6(BeoPlay H6에는 샴페인 그레이 컬러를 추가했다.
블루투스 스피커 A2, 세련된 디자인 헤드폰 H6, 10.8mm 드라이버 이어폰 H2 등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Olufsen, B&O)이 자사의 ‘비앤오 플레이(B&O PLAY)’의 대표 제품 2종을 새 컬러로 단장한 ‘S/S 2016 콜렉션’과 이어폰 ‘베오플레이 H3 2세대(BeoPlay H3 2nd generation)’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S/S 2016 콜렉션 구성품으로는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플레이 A2(BeoPlay A2)’와 헤드폰 ‘베오플레이 H6(Beoplay H6)’ 등이 있다. 먼저 스피커 베오플레이 A2에는 샴페인 그레이(Champaign Grey)와 오션 블루(Ocean Blue) 컬러를, 헤드폰 베오플레이 H6(BeoPlay H6에는 샴페인 그레이 컬러를 추가했다.
이로써 베오플레이 A2의 컬러는 △내추럴(Natural) △블랙(Black) △샴페인 그레이 △오션 블루 4종으로, 베오플레이 H6은 △블랙 △내추럴 △샴페인 그레이 3종으로 소비자에게 제공된다.
베오플레이 A2는 뱅앤올룹슨 최초의 블루투스 스피커로, 드라이버 유닛을 양면에 탑재해 사용자가 스피커 주변 어디에 위치하든지 2채널 풀 스테레오 사운드를 제공한다. 베오플레이 H6은 저음과 고음이 균형을 이뤄 깨끗한 중음을 구현하며, 세련된 디자인을 갖췄다.
이밖에 프리미엄 인이어(in-ear) 이어폰 ‘베오플레이 H3’의 차세대 모델인 ‘베오플레이 H3 2세대’도 함께 내놓았다. 기본 사양은 앞선 모델과 동일하나, 색상이 내추럴, 블랙, 샴페인의 3가지 색상으로 변경됐다.
베오플레이 H3 2세대는10.8mm의 드라이버와 초소형 베이스 유닛을 통해 풍부한 사운드를 구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