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글로벌 모바일 비전(Global Mobile Vision 2016, 이하 GMV 2016)에서 ㈜휘트닷라이프는 헬스 디바이스 ‘더밴드’를 선보였다.
이 디바이스는 사용자의 질환별, 운동 능력별 운동 프로그램을 연동했다. 나의 활동량을 확인 및 분석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휘트닷라이프는 헬스 디바이스 ‘더밴드’
‘2016 글로벌 모바일 비전(Global Mobile Vision 2016, 이하 GMV 2016)에서 ㈜휘트닷라이프는 헬스 디바이스 ‘더밴드’를 선보였다.
이 디바이스는 사용자의 질환별, 운동 능력별 운동 프로그램을 연동했다. 나의 활동량을 확인 및 분석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7.9%의 가벼운 무게에 100분 충전으로 10일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4.0 블루투스를 이용해 iOS과 안드로이드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한 시간 충전으로 45일간 사용할 수 있는 ‘Fitmeter45’와 병원 및 대학에서 인정받은 메디컬 수준의 활동량 분석기 ‘Fitmeter Expert/Research’로 나눠 선보인다.
가죽 밴드로 제작해 건강뿐만 아니라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패션까지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