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가 3월 17일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 캠퍼스를 시작으로, 서울 주요 대학에서 ‘요가북 캠퍼스 투어’ 로드쇼를 진행한다.
이번 로드쇼에서는 대학생들에게 이상적인 노트북으로 꼽히는 ‘요가북’을 비롯해 레노버의 최신 게이밍 노트북을 직접 체험하고 시연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현장 이벤트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에 따라, ‘요가북’ 제품 체험존, ‘요가북’을 활용한 캘리그래피 시연존, 그리고 레노버 게이밍 전용 브랜드 ‘리전(Legion)’ 시리즈 중 하나인 ‘리전 Y520’ 체험존 등으로 운영된다.
'요가북' 체험존, 캘리그래피 시연존, 게이밍 전용 브랜드 '리전Y520' 체험존 열려
한국레노버가 3월 17일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 캠퍼스를 시작으로, 서울 주요 대학에서 ‘요가북 캠퍼스 투어’ 로드쇼를 진행한다.
이번 로드쇼에서는 대학생들에게 이상적인 노트북으로 꼽히는 ‘요가북’을 비롯해 레노버의 최신 게이밍 노트북을 직접 체험하고 시연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현장 이벤트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에 따라, ‘요가북’ 제품 체험존, ‘요가북’을 활용한 캘리그래피 시연존, 그리고 레노버 게이밍 전용 브랜드 ‘리전(Legion)’ 시리즈 중 하나인 ‘리전 Y520’ 체험존 등으로 운영된다.
요가북은 노트북과 태블릿, 노트패드가 결합된 3-in-1 제품으로, 자유롭게 손필기와 스케치가 가능한 크리에이트 패드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690g의 얇은 바디에 물리적 키보드 대신 디지털 키보드인 사일런트 키보드를 탑재했다.이를 비활성화하면 와콤필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입력장치인 크리에이트 패드로 전환된다. 크리에이트 패드와 스타일러스 ‘리얼’펜은 최대 2,048레벨의 압력과 100도의 기울기를 감지해 전문가급의 작업이 가능하다. 리얼펜은 스타일러스 팁과 실제 잉크 촉을 교체할 수 있어 종이와 크리에이트 패드에 모두 사용 가능 하며 종이에 메모한 내용을 즉시 디지털로 전환할 수 있다.
또한, 함께 전시되는 최신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리전 Y520’은 인텔의 최신 7세대 코어 i7 프로세서, GDDR5 4GB 메모리, 엔비디아 지포스 GTX1050Ti GPU 등을 탑재해 강력한 게이밍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하만 인증의 2W 스테레오 스피커, 강렬한 적색의 백라이트 키보드 등을 장착해 몰입도 높은 게이밍 경험을 제공할 뿐 아니라, 음악, 동영상 감상, 인터넷, 문서작업 등 을 지원한다.
한국레노버 강용남 대표이사는 “한국레노버는 새학기를 맞아 대학생들에게 레노버 제품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그들과 보다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본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로드쇼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레노버 제품을 체험하고 흥미로운 이벤트를 경험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