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세계적인 건축가 자하 하디드의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 및 디지털 컨설팅업체 '유니버설 에브리싱'과 협력해 디자인 스튜디오를 열었다. 주제는 새로 출시된 갤럭시 S8로, 디자인에 담긴 철학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새로 출시된 갤럭시S8 주제
디자인에 담긴 철학과 비하인드 공개
삼성전자는 세계적인 건축가 자하 하디드의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 및 디지털 컨설팅업체 '유니버설 에브리싱'과 협력해 디자인 스튜디오를 열었다. 주제는 새로 출시된 갤럭시 S8로, 디자인에 담긴 철학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갤럭시 S8'?'갤럭시 S8+’는 화면을 극대화하면서 일체감을 주는 '베젤리스(Bezel-less) 디자인’과 18.5대 9로 몰입감을 주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지능형 사용자 인터페이스 ‘빅스비’, 고성능·저전력 10나노 프로세서, 얼굴?지문?홍채 3가지 생체인식 보안 기능 등이 탑재되었다.
지난 29일 런던과 뉴욕에서 공개된 '갤럭시 S8'?'갤럭시 S8+'은 4월 21일부터 전세계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