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씨드드림이 영어교육 분야의 전문가 이보영 박사와 함께 가상현실과 인공지능을 접목한 영어교육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긴박한 상황을 VR로 구현해 영어 학습 효과를 높인다.
양사는 오랜 시간 교육을 받고도 정작 실생활에서는 대화 한마디 못하는 부작용을 해결하는 것과 암기하지 않았던 돌발적인 표현이나 질문을 받으면 대화가 중단되는 한계를 극복하고자 했다.
루씨드드림이 영어교육 분야의 전문가 이보영 박사와 함께 가상현실과 인공지능을 접목한 영어교육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긴박한 상황을 VR로 구현해 영어 학습 효과를 높인다.
양사는 오랜 시간 교육을 받고도 정작 실생활에서는 대화 한마디 못하는 부작용을 해결하는 것과 암기하지 않았던 돌발적인 표현이나 질문을 받으면 대화가 중단되는 한계를 극복하고자 했다.
학습에 필요한 주요 소품 및 장소를 특수 촬영한 가상현실로 구현했으며, 그곳을 중심으로 다양한 시나리오를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지금까지 국내 영어회화 교육 콘텐츠 대부분이 주어진 상황에서 주어진 문장들을 통째로 암기하여 기계적으로 대화하는 수준에 머물렀기에, 이를 달리하는 방향에 무게를 실었다.
양사 담당자는 “학습자들은 비싼 돈을 들여 어학연수를 가지 않더라도 실제 그곳에 있는 듯한 실감 나는 환경에서 여러 가지 다양한 언어 표현들을 경험을 갖게 될 것입니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