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 S9’ ‘갤럭시 S9+’ 출시를 앞두고 전국적으로 운영 중인 갤럭시 스튜디오의 누적 체험객이 운영 5일만에 160만 명을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영등포 타임스퀘어, 강남 파이에스테이션, 부산 센텀시티, 광주 유스퀘어, 울산 업스퀘어 등 전국 핫플레이스에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삼성 디지털 프라자, 이동통신사 매장의 S-ZONE 등 전국 4천여 곳에서도 체험 공간을 마련하여 '갤럭시 SS·S9+' 체험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전국에 위치한 '갤럭시 스튜디오' 누적 체험객 160만 명 돌파
개인별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온라인 체험존'도 인기
삼성전자가 ‘갤럭시 S9’ ‘갤럭시 S9+’ 출시를 앞두고 전국적으로 운영 중인 갤럭시 스튜디오의 누적 체험객이 운영 5일만에 160만 명을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영등포 타임스퀘어, 강남 파이에스테이션, 부산 센텀시티, 광주 유스퀘어, 울산 업스퀘어 등 전국 핫플레이스에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삼성 디지털 프라자, 이동통신사 매장의 S-ZONE 등 전국 4천여 곳에서도 체험 공간을 마련하여 '갤럭시 SS·S9+' 체험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갤럭시 S9·S9+'의 특화 기능별로 최적화된 공간에서 슈퍼 슬로우 모션과 듀얼 조리개 등 카메라 기능과 AR 이모지, 스테레오 스피커 등을 직관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갤럭시 S9·S9+' 체험존에서는 갤럭시의 사용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모인 총 100명의 소비자 봉사단, ‘갤럭시 Fan 큐레이터’를 만날 수 있다. 이들은 제품 안내를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오프라인 체험존 방문이 어려운 소비자를 위해 온라인 체험존도 함께 운영 중이다. 온라인 체험존은 개인별 최적화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인터렉티브하게 구성됐다. 소비자들은 본인이 선택한 친구와 함께 대화를 나누는 형식을 통해 직관적으로 '갤럭시 S9·S9+'을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