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IT쇼에서는 대학 ICT 연구센터(ITRC)의 우수연구성과 전시회도 같이 열렸다.
ITRC 사업은 대학의 참여 연구원들이 산업체와 함꼐 연구 개발해 산업 현장에서 사용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현장 중심의 ICT 인력 양성 사업이다.
미래사회 안전/보안, 미래사회 콘텐츠/미디어, 산업 ICT 융합, 지능형 ICT 융합, 스마트 라이프, 스마트 인프라 등 6개의 분야로 나뉘어 30개 대학의 38개 센터가 참가했다.
성균관대학교 지능형ICT융합연구센터는 미래창조과학부의 'Grand ICT연구센터' 사업에 선정되어 판교테크노밸리 내 스타트업캠퍼스에 판교SW융합대학원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인터렉션 디자인, 빅데이터 인텔리젼스, 스마트/클라우드 컴포넌트 ICT융합플랫폼 4개의 주제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그 중 '실시간 얼굴 추적 드론' 기술은 사람의 얼굴을 추적하는 것으로 아직은 얼굴의 정면만을 따라간다. 일정한 거리를 고정 시켜 놓고 그 거리를 유지하면서 사람을 추적한다. 시연에서 보여준 제품은 거리가 0.7m로 설정되어 있지만 카메라의 성능에 따라 거리는 바뀐다. 카메라에 잡히는 얼굴은 영상으로 모니터에서 출력해 볼 수 있다. 지능형 영상 검출로 보안 시장에 적용할 수 있다.
월드IT쇼에서는 대학 ICT 연구센터(ITRC)의 우수연구성과 전시회도 같이 열렸다.
ITRC 사업은 대학의 참여 연구원들이 산업체와 함꼐 연구 개발해 산업 현장에서 사용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현장 중심의 ICT 인력 양성 사업이다.
미래사회 안전/보안, 미래사회 콘텐츠/미디어, 산업 ICT 융합, 지능형 ICT 융합, 스마트 라이프, 스마트 인프라 등 6개의 분야로 나뉘어 30개 대학의 38개 센터가 참가했다.
성균관대학교 지능형ICT융합연구센터는 미래창조과학부의 'Grand ICT연구센터' 사업에 선정되어 판교테크노밸리 내 스타트업캠퍼스에 판교SW융합대학원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인터렉션 디자인, 빅데이터 인텔리젼스, 스마트/클라우드 컴포넌트 ICT융합플랫폼 4개의 주제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그 중 '실시간 얼굴 추적 드론' 기술은 사람의 얼굴을 추적하는 것으로 아직은 얼굴의 정면만을 따라간다. 일정한 거리를 고정 시켜 놓고 그 거리를 유지하면서 사람을 추적한다. 시연에서 보여준 제품은 거리가 0.7m로 설정되어 있지만 카메라의 성능에 따라 거리는 바뀐다. 카메라에 잡히는 얼굴은 영상으로 모니터에서 출력해 볼 수 있다. 지능형 영상 검출로 보안 시장에 적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