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티브 일렉트로닉스 주최로 지난 14일 열린, 오토모티브 이노베이션 데이(2016 Automotive Innovation Day) 행사에 참여한 리코시스는 다양한 자용차용 그래픽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선보였다.
리코시스(Reakosys)는 지난 2001년 창업한 이래, 순수 국내기술로 Reako Lite™, Reako M3D™, Reako Q3D™, Tia™ 등 그래픽 솔루션을 개발하여 국내는 물론 전세계 시장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오토모티브 일렉트로닉스 주최로 지난 14일 열린, 오토모티브 이노베이션 데이(2016 Automotive Innovation Day) 행사에 참여한 리코시스는 다양한 자용차용 그래픽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선보였다.
리코시스(Reakosys)는 지난 2001년 창업한 이래, 순수 국내기술로 Reako Lite™, Reako M3D™, Reako Q3D™, Tia™ 등 그래픽 솔루션을 개발하여 국내는 물론 전세계 시장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2D 및 3D 분야 UI/UX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는 리코시스는 국내 유일의 임베디드 그래픽 엔진(TiaCore)을 보유하고 있으며 퀄컴과 모바일 S/W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임베디드 GUI 특수성을 고려한 효율성과 경제성을 높이는 저작도구(TiaStudio)를 공개하였으며 다양한 단말과 OS에 쉽게 GUI를 개발 및 적용 가능한 Develop Kit(TiaFoundation)을 발표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자동차와 사물에 특화된 GUI 프로토타입과 솔루션을 발표했다.
TiaCore는 최적화된 UI 솔루션으로 독자적 하드웨어 가속 그래픽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풍부한그래픽 효과를 제공한다. 강력한 3D 효과와 다양한 2D 필터효과로 사용성을 향상시키는 모션그래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