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일링스가 지난 5일 열린 오토모티브 이노베이션 데이 2017에 참가해 자일링스의 오토모티브 솔루션을 소개했다.
자일링스는 시스템 반응 속도가 즉각적이고 알고리즘 및 센서를 신속하게 배치하는 시장에 적합한 reVISION을 선보였다. reVISION 스택은 머신러닝, 컴퓨터 비전, 센서 융합 등 인텔리전트 비전 기반 시스템을 개발을 돕는다. 가장 많이 쓰이는 AlexNet, GoogLeNet, SqueezeNet, SSD 및 FCN같은 신경망을 지원한다.
시스템 반응 속도 즉각적
알고리즘 및 센서 신속하게 배치하는 reVISION
자일링스가 지난 5일 열린 오토모티브 이노베이션 데이 2017에 참가해 자일링스의 오토모티브 솔루션을 소개했다.
시스템 반응 속도가 즉각적이고 알고리즘 및 센서를 신속하게 배치하는 시장에 적합한 reVISION을 선보였다. reVISION 스택은 머신러닝, 컴퓨터 비전, 센서 융합 등 인텔리전트 비전 기반 시스템을 개발을 돕는다. 가장 많이 쓰이는 AlexNet, GoogLeNet, SqueezeNet, SSD 및 FCN같은 신경망을 지원한다.
자일링스는 애플리케이션 레벨 개발을 위해 머신 러닝에는 Caffe, 컴퓨터 비전에서는 OpenVX를사용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 정의 신경망(DNN/CNN)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CNN 네트워크 레이어를 위해 라이브러리 요소를 제공한다.
현장에는 리비전을 시연했다. 스테레오 카메라로 HDMI 출력을 내며 깊이를 색감으로 나타내고, 움직이는 속도와 방향을 나타내고, 사람과 사물을 구분하는 딥러닝 기술을 스택에 모두 담았다. 또한, 로직브릭스와 협력해 4개의 카메라 영상을 부드럽게 연결해주는 AVM시스템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