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전력을 취급하는 데이터 센터의 서버 및 태양광 발전 시스템 등에서 전력의 가시화 및 안전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류 센서의 수요도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이에 로옴이 새로운 비접촉 전류센서 ‘BM14270MUV-LB’를 개발했다. 아이치 제강의 MI 소자 개발 기술과 로옴의 반도체 생산 기술 및 센서 제어 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센서는 전류로 동작 상황을 검출하는 다양한 산업기기 및 민생기기용으로 사용될 수 있다.
| 로옴 비접촉 전류 센서 BM14270MUV-LB
| 홀 소자 제품보다 소비 전류 적고 감도 높아
| 전류 센서 내 배선 연결 않고도 고감도 검출 가능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안전에 대한 인식이 고조되고 있다.
최근 대전력을 취급하는 데이터 센터의 서버 및 태양광 발전 시스템 등에서 전력의 가시화 및 안전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류 센서의 수요도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기존 홀 소자를 채용한 전류 센서의 경우, 소비하는 전류가 많고 감도가 낮아 전류 센서 내에 배선을 연결해야 하는 단점이 있었다.

로옴 BM14270MUV-LB
작은 크기와 낮은 전력 손실, 높은 신뢰성을 모두 만족하는 전류 센서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로옴이 새로운 비접촉 전류센서 ‘BM14270MUV-LB’를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로옴은 제휴관계에 있는 아이치 제강의 MI 소자 개발 기술과 자사의 반도체 생산 기술 및 센서 제어 기술을 융합하여 BM14270MUV-LB를 개발했다. MI(Magneto Impedance) 소자는 특수한 아몰퍼스 와이어를 사용한 소자로, 자기 및 자계를 검출할 수 있다.
BM14270MUV-LB는 대전력을 취급하는 데이터 센터 서버 및 태양광 발전 시스템, 배터리 구동 드론 등 전류로 동작 상황을 검출하는 다양한 산업기기 및 민생기기용 센서다.

전류 센서의 종류에 따른 전류 검출 방법
새로운 센서는 고감도 및 저소비전류 MI 소자를 채용하여 전류 센서 내에 배선을 연결할 필요 없이 비접촉 검출이 가능하다.

전류 센서의 소비 전력 및 전력 손실 비교
3.5mm×3.5mm의 작은 크기에 홀 소자 대비 1/100인 0.07mA의 낮은 전력 소비량을 달성한 BM14270MUV-LB는 노이즈에 대한 외부 자계 캔슬 기능도 탑재하여 실드 대책 없이 기판 실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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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자계 캔슬 기능의 원리

외부 자계 캔슬 기능의 효과
본래 검출해야 하는 전류로부터의 자계만을 검출할 수 있기 때문에 실드가 없어도 고정밀도의 측정을 실현할 수 있다.
또 A/D 컨버터 내장의 디지털 출력으로 MCU의 부담을 줄여, 더욱 손쉽게 전류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새 제품을 사용하면 대전력을 취급하는 산업기기에서 배터리 구동 소형기기까지 모든 애플리케이션의 전류 검출을 용이하게 실시할 수 있다.
BM14270MUV-LB는 올 2월부터 샘플 출하를 개시했으며 오는 7월부터 월 10만개의 생산 체제로 양산을 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