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5 10:30~12:00
Keysight / 문종원 차장
김*훈2018-07-05 오전 10:58:05
70GHz 이상의 SA 와 SG 가 있나요? 제가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keysight32018.07.05
SA의 경우 N9041B UXA 장비가 110GHz까지 single sweep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converter를 사용해서 측정합니다이*용2018-07-05 오전 10:58:02
레이다 공식에서 송신출력과 수신감도가 중요 FACTOR 인데 차량용 레이다에 적용되는 송신출력은 반도체 방식의 송신출력을 사용하는지요,수신감도 부분에서도 저출력 증폭기도 수신단에서 사용된다면 차량에서 사용되는 밧데리가 사용량이 많을것 같은데 전원공급은 별도로 차량에 장착하는지요.Keysight12018.07.05
일반 RF 출력 방식과 동일합니다. 차량내 레이더의 전력 사용량은 매우 큰 편입니다. 메인에 연결하거나, 별도의 inverter를 사용합니다.김*기2018-07-05 오전 10:55:57
개발 장비와 유사한 스펙의 Radar 개발 관련 공급사 정보도 공유 가능한지요?Keysight12018.07.05
회사 내부 규정상 특정 업체 언급은 금지되어 있네요. ㅎㅎ김*주2018-07-05 오전 10:55:15
사용하는 주파수 대역에서 노이즈에 대한 왜곡 및 신호장애가 있을 것 같은데... 해결방안은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지요?keysight32018.07.05
아직 급속도로 상용화가 된 것이 아니고 쉽게 접하지 못한 주파수 대역대라 말씀하신 문제가 없지않아 있습니다. 테스트 가능한 장비를 이용해서 개발 단계에서 지속적으로 튜닝 및 개선을 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결을 하기 위한 방법은 문제에 대한 파악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keysight32018.07.05
RADAR interfierence를 분석하기 위한 솔루션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박*희2018-07-05 오전 10:54:05
레이더로 인식 가능한 사물(사람포함)의 크기가 최소 어느정도까지 가능한가요?keysight32018.07.05
79GHz radar 신호의 경우 4cm 레졸루션으로 분석이 가능합니다.허*현2018-07-05 오전 10:54:02
중국 바이두에서 일본 자율주행버스 진출한다던데요. 이 분야도 이미 중국이 선두권인가요?Keysight12018.07.05
자율주행을 위해서는 다양한 기술들이 사용되는데 아직까진 미국과 유럽이 핵심 기술에 있어서는 앞서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이*용2018-07-05 오전 10:54:01
S 밴드를 사용하게되면 현재 기타기관에서 사용하는 주파수와 간섭이 예상되는데 그에대한 별도의 신호처리 방식이 있는지요.Keysight12018.07.05
전파 규정에 의해 타 운용기관과 간섭이 되게 되면, 제한을 하게 됩니다. 다만 상호간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인정하기도 합니다. 위성 신호와 5G 주파수 일부가 지향성 면에서 동일 주파수이지만 송출 방향이 달라 인정된 사례가 있습니다.박*규2018-07-05 오전 10:52:46
시장 선도의 장/중/단거리 레이더 애플리케이션용의 77GHz 송수신기 개발시 하나의 칩인 SoC 구현과 고성능 레이더 시그널 프로세서 및 MCU 설계 방향 궁금합니다.Keysight12018.07.05
안타깝게도 국내 회사들 보다는 외국 회사들이 두각을 내고 있습니다. 국내는 몇몇 회사들이 외국 제품의 칩을 구매하여 모듈화 하고 있습니다.이*열2018-07-05 오전 10:52:30
Automotive Radar 시뮬레이션으로 도플러 테스트도 가능한가요? (같은 차선위의 차량과 반대 차선의 차량을 동시에 또는 따로)keysight32018.07.05
systemvue software에서 도플러 분석이 가능합니다.이*인2018-07-05 오전 10:51:53
28GHz/39GHz 측정 시스템 구조와 가장 큰 차별점은 무엇인가요? 예를 들면 up-down coverting 즉 IF 주파수는 어느정도로 되있으며 28/39Ghz의 헤더와 공용화가 전혀 불가능한건지?Keysight12018.07.05
up-down converting 변경하면 공용이 일부 가능합니다. bandwidth 적인 부분이 큰 고려사항이 될 것 같습니다.[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강정규 070-4699-5321 , news@e4d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