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C UA-TSN 기술 업데이트 및 사례 발표

2019-07-23 08:30~12:00

e4ds / 사재훈 차장

  • 정*균2019-07-23 오전 11:03:33

    필드버스나 산업용이더넷 같은경우 게이트웨이를 사용하면 보안이나 관리부분에서 좀 더 효과적인게 아닌가요?
  • BnR12019.07.23

    네트워크 계통을 어떻게 디자인 하는지에 대한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opc UA가 다양한 보안표준 탑재가 가능하도록 디자인 된 것입니다. 물론 보안관련 방화벽등과 같은정책 및 보안 솔루션은 필요합니다. 점점 더 데이터 보안이 중요해 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관리적인 부분은 사용자의 인프라, 내부운영인력에 따라 차이점은 있을 수 있다고생각되지만, 게이트웨이는 장기적으로 비용에 대한 증가와 통신속도의 지연을 발생시킬 수 밖에 없습니다.
  • 이*용2019-07-23 오전 11:02:56

    OPC 기본 개념은 넥트워크 망인가요
  • BnR12019.07.23

    OPC UA는 통신규격(Protocol)입니다. 이더넷이라는 매체에 OPC UA라는 통신프로토콜이 전송되는 것이지요. 사람이 사는 생태계에서는 이더넷 : 공기 OPC UA : 영어 사실상 한국어가 표준이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네요. 과거에는 각 국가의 모국어의 강점을 홍보하는 시대가 있었지만, 요즘은 글로벌표준으로 영어를 쓰지요.
  • 나*성2019-07-23 오전 11:02:31

    OPC UA도 어떤 약자인가요?
  • e4ds2019.07.23

    Open Plateform communication Unified Architecture 로 알고 있습니다. ^^
  • 임*식2019-07-23 오전 11:02:29

    이번 문재인 정부에서 Industry 4.0을 매우 중요하게 밀고 가고 있는 정책중의 하나입니다. 독일의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후에 따라가는 사례일텐데요. 근데 실제 업계의 상황은 보면 Indstury 4.0으로 가기 위해 기존의 공장들이 너무 낙후되어서 애로들이 엄청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IoT & IIOT 기술들이 대기업부터 중소기업의 공장까지 정착하려면 가장큰 TODO가 무엇이라고 이해를 하면 될까요?
  • BnR12019.07.23

    네 맞습니다. 독일과 한국의 자동화 환경은 많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우선 대기업, 중소기업의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에 대한 정의가 선행되어야합니다. 최신 기술을 도입하는 것이 수익 창출과 직결되지 않는 점을 전제로, 일단 자동화와 데이터 수집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 현실적이고 실현가능한 성공사례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한 시대는 사람들이 더욱더 스마트해져야 하기에.. TODO에 대한 정의는 저같은 기술공급업체에게는 조금 어려운 질문인것 같습니다. 각 기업의 목표하고자하는 스마트화는 모두 틀리기에, 정말 많은 조사와 공부가 선행되어야 적절한 플랫폼 구축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정*균2019-07-23 오전 11:01:29

    이더넷은 어떤사항 때문에 IIoT를 위한 성능만족을 못하는건가요?
  • BnR12019.07.23

    시간결정성 - 이부분이 이더넷이 만족시킬 수 없습니다. 시간결정성은 정확한 주기로 지연없이 동일 네트워크에 있는 자원들이 통신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메일은 1ms늦게 받아도 문제 없지만. 로봇, 모션, 고속IO제어와 같은분야는. 1ms의 통신지연은 자동화 영역에 심각한 장애를 초래합니다. 시간결정성은 - 정확한 주기를 통한 제어. 실시간성 - 고속통신 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 임*식2019-07-23 오전 10:55:53

    클라우드를 돕기 위한 엣지 컴퓨팅의 사양에 대한 표준 또는 정의가 업계에 있는 상황인지요? 아무래도 클라우드에 집중되는 과중한 태스크를 돕기 위한 것일텐데요. 엣지디바이스들도 많아지면 비용 및 운영 복잡도가 심해지는 상황으로 가까운 미래에 오지는 않을지요?
  • BnR12019.07.23

    클라우드와 엣지 컴퓨팅은 그 사용 및 관리 목적에 따라 플랫폼을 선정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클라우드의 경우 고성능 통신 속도를 현재 기술로 만족 시킬 수 없기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관리비용, 활용에 대한 충분한 분석 후 백본 플랫폼을 구축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장기적으로 무선기술 이 발달하면 클라우드가 OT영역에서 좀더 활요되겠지만. 좀더 시간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 이*현2019-07-23 오전 10:55:06

    새로고침을 해도 않되는데... 계속 기다려야 되나요??
  • e4ds2019.07.23

    CTRL + F5 로 새로고침 부탁드립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임*식2019-07-23 오전 10:54:36

    생방송 발표자분의 발음이 워낙 또박또박해서 엄청 잘들리고 있습니다. 스피커가 좋은건가요? 발표자분의 발음이 좋은걸까요? 하여튼 머릿속으로 쏙쏙 잘들어와서 좋네요. ^^
  • e4ds2019.07.23

    ^^ 감사합니다. 답변도 명쾌하지요? ^^
  • 임*식2019-07-23 오전 10:53:45

    기존의 IOT 단어에서 IIOT의 키워드가 확장되어 나오는 배경이 무엇인지 알수 있을지요?
  • BnR12019.07.23

    IOT가 언급되면서 Industrial 관련 회사들도 새로운 비전이 필요하였기에 생성된 용어로 알고 있습니다. Industrial Internet of things
  • 허*영2019-07-23 오전 10:53:40

    새로고침 해도 계속 중단되네요\;\;
  • e4ds2019.07.23

    CTRL + F5로 새로고침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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