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태블릿 PC로 원격 모니터링하는 HMI

2020-04-14 10:30~12:00

Schneider Electric / 최경진 매니저

  • 김*숙2020-04-14 오전 10:41:13

    사무실에 한눈에 장비를 체크하는게 사설 네트웍망을 통한 wifi망으로 구축을 하는건가요? 인더스트리 4.0의 스마특 팩토리에서 필수 기술 같아요. HMI의 적용 범위가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 Schneider22020.04.14

    사설 네트웍의 Wifi 망으로도 가능하시구요 (사설 인터넷선이 VPN이나 방화벽이 없이 들어온다는 가정에는..) 그 경우가 아니시라면, 내부 네트웍에 유무선 공유기를 설치하셔서 이 공유기의 Wifi 망에 접속시에만 구축이 가능합니다.
  • 허*현2020-04-14 오전 10:39:41

    네트웍 지연시간이 있을텐데 타임크리티컬한 부분에서는 적용이 어렵겠네요.
  • Schneider22020.04.14

    맞습니다. 네트윅 지연시간이 무조건 존재하므로 실시간으로 크리티컬한 데이터를 다루시는 경우라면 조금 적용이 어려울 순 있습니다.
  • 나*성2020-04-14 오전 10:39:20

    [질문]프로페이스에서만 지원가능한 기능인가요? 프로페이스이외의 HMI모니터로 지원이 가능한 기능인가요?
  • Schneider22020.04.14

    이 플랫폼은 프로페이스 전용의 모니터링 플랫폼이므로 프로페이스 HMI만 가능합니다.
  • 박*희2020-04-14 오전 10:39:09

    혹시 외부에서 공장에 접근하는 것은 굉장한 편의를 제공하나 보안에 대한 부분은 어떻게 처리되고 있나요?
  • Schneider22020.04.14

    네 맞습니다. 보안부분은 Proface connect라는 결합하셔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부분은 이 웹비나에선 자세히 다루지 않아서 설문조사시에 코멘트와 이메일 남겨주시면 자세한 자료와 설명 보내드리겠습니다.
  • 박*희2020-04-14 오전 10:38:20

    혹시 iOS도 지원하나요?
  • Schneider22020.04.14

    넹 iOS용도 어플이 있습니다. (대신 아쉽게도 무상버전이 없고 유상버전만 있습니다)
  • 박*영2020-04-14 오전 10:35:24

    HDMI도 HMI의 일종인가요?
  • Schneider22020.04.14

    HDMI는 모니터와 연결되는 방식을 칭하는 것이구요, HMI는 터치 모니터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 이*혁2020-04-14 오전 10:34:35

    원격으로 구성하면 보안이 중요할거 같은데요. 혹시 보안에 대한 내용도 간단히 설명해 주실수 있으신가요?
  • Schneider22020.04.14

    보안에 대한 내용은 간단하게만 언급됩니다. 설문조사에 내용 남겨주시면 보안관련하여 함께 사용되는 (Proface connect라는 솔루션이 있습니다.) 자료를 보내드리겠습니다.
  • 이*태2020-04-14 오전 10:33:42

    전체 시스템은 슈나이더 전용 장비로 구성되나요? 아니면 플렛폼만으로도 구성이 가능하나요?
  • Schneider22020.04.14

    기본적으로 HMI의 화면을 상위에서 모니터링 하는 플랫폼이므로, 연결하실 HMI는 슈나이더 (프로페이스)제품이어야만 가능합니다.
  • 강*우2020-04-14 오전 10:33:31

    기대가 되는 세미나입니다. 슈나이더의 기술력은 이미 많은 PLC 설비 등으로 직접 확인했습니다.
  • Schneider12020.04.14

    감사합니다. :)
  • 박*희2020-04-14 오전 10:31:19

    HMI가 뭔가요? Human-Machine-Interface로 유추하는데..
  • Schneider22020.04.14

    네, 맞습니다. Human-Machine-Interface의 약자로서, 현장에 있는 컨트롤러등에 연결한 후 그 데이터를 화면상에 보시거나 조작 가능한 터치모니터입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강정규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