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0 10:30~12:00
e4ds / 조상준 상무
박*원2021-08-10 오전 11:01:46
원자 현미경 급이면 반도체 산업에 상당히 중요하겠네요.parksystems2021.08.10
맞습니다. 현재 반도체 산업에 진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이 분야에서 국내 파크시스템스가 세계 1위입니다.최*휴2021-08-10 오전 11:00:13
[질문] 캔틸레버 수명의 산정에 대해서 좀더 쉽게 알고 싶습니다. 간략한 설명 부탁드립니다.parksystems2021.08.10
캔틸레버 수명은 Application과 사용환경에 많이 좌우됩니다. 하지만 측정 결과를 보면 전문가의 눈에는 캔틸레버가 수명이 어떤지 바로 판독이 가능합니다. 현재 국내 파크시스템스가 비접촉식 Non-contact에 관련되어 가장 우수한 기술을 가지고 있어 가장 긴 캔틸레버 수명을 보장하고 있습니다.김*문2021-08-10 오전 10:59:45
연구장비의 신뢰성을 높이고 국내에 인식을 높이는 게 중요할 것 같은데요. 어떤 방법이 있는지요?parksystems2021.08.10
결국 국내에서 연구장비를 일반 연구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많이 만드는 수 밖에 없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정부에서도 이 부분에 다양한 투자가 되어야 합니다. 해외에서도 이 분야의 전략성을 인정해서 기업에 문제가 있을 시 정부관련 연구소에서 일괄적으로 구입을 해서 기업을 살린 예도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성능과 상관없이 해외 제품을 그냥 구입하는 관행이 지금도 간간이 있어 안타깝기만 합니다.김*용2021-08-10 오전 10:57:31
홍보 영상 잘 이해되게 만들었네요^^parksystems2021.08.10
감사합니다.조*묵2021-08-10 오전 10:56:16
3D PRINTER로 응용 활용하여 LAYER에 부품을 추가할 수도 있을까요?parksystems2021.08.10
나노 3D printer로서의 가능성을 개발하는 AFM 분야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가능성 정도라고 판단됩니다. 나노세계로 넘어가면 일반 사이즈에서는 무시할 수 있는 다양한 제약이 생깁니다.김*주2021-08-10 오전 10:55:56
[질문]AI 기술은 어떤 것이 적용되었나요?parksystems2021.08.10
여러 부분이 있고 지금도 개발 중인데 다양ㄴ 캔틸레버를 판독하고 이미지의 Quality 판독 등에 사용이 됩니다.김*주2021-08-10 오전 10:55:04
우리나라는 기술에 대해 인정을 안하는 분위기가 아쉽습니다. 계측장비의 우수성을 많이 홍보해야 될 것 같습니다.parksystems2021.08.10
맞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주*원2021-08-10 오전 10:50:41
현재 당사는 소구경 파이프를 생산하고 있는데 이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원자 현미경이 필요한데 가장 측정할수 있는 최소단위의 현미경의 정보를 알고싶습니다parksystems2021.08.10
최소 단위라면 가격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측정 사이즈와 관련한 내용이라면 AFM scanner는 100um,샘플 구동 범위는 약 20mm 정도입니다. 높이 방향으로는 15mm 실제 측정 가능한 범위는 15um 정도입니다. 가격으로 가장 저가의 AFM은 약 5천~7천정도 됩니다.정*진2021-08-10 오전 10:50:38
[질문] 한국 연구 장비 중 글로벌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군은 무엇이고, 해당 제품군이 우수한 점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parksystems2021.08.10
현재 한국 연구장비 중에 글로벌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제품군은 원자현미경, Chromatography, PCR, 몇몇 산업용 광학기기, Desktop SEM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Global #1 제품이라고 말할 수 있는 기술 및 장비는 꼽기 힘듭니다. 결국 연구장비에서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경쟁력은 성능상에서의 우수성 밖에 없습니다.조*묵2021-08-10 오전 10:49:45
원자 현미경이라하면 인증 업계에서 많이 사용되겠네요... 비전 카메라와는 다른 개념일까요?parksystems2021.08.10
아직까지 원자현미경이 인증에 까지 사용될 정도로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습니다. 좀더 널리 알려지면 그 때는 인증 분야에도 사용되기 시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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