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1 울프스피드 파워테크니컬로드쇼
  • 5G 셀용 전원 솔루션 구현 시 고려할 사항들

    2020.04.14by 이수민 기자

    5G의 장점을 완벽하게 실현하기 위해 설계자는 작은 크기의 5G 셀에 포함된 구성요소들에 첨단 전원 장치로 전원을 공급해야 한다. 적절한 전력 관리 솔루션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비효율에서부터 열 관련 문제, 기타 성능 관련 문제까지 광범위한 위험이 나타날 수 있다.

  • 자동차 카메라, ASIL 등급 전력 보호기가 필요하다

    2020.04.06by 이수민 기자

    자동차 카메라는 차량 안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에 전력 및 운영 신뢰성 보장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자동차 안전무결성 수준, 즉 ASIL에 대한 준수 여부를 고려해야 한다.

  • 차세대 자동차 위한 차량용 게이트웨이 구현하려면?

    2020.03.31by 이수민 기자

    자동차 아키텍처는 이제 완전 자율차량을 추구하고 있다. 전장용 고속 프로세서 및 네트워크는 기존에 자동차가 할 수 없었던 것들을 가능케 한다. 따라서 자동차 제조업체는 차량용 게이트웨이 및 TCU 시스템을 재평가해야 할 필요가 있다.

  • ​전기차 배터리 크기 절반으로 줄일 기술 개발됐다

    2020.03.11by 이수민 기자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이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는 전고체전지의 덴드라이트 문제를 해결하는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네이처 에너지에 게재했다. 전고체전지는 배터리 음극 두께를 얇게 만들어 에너지밀도를 높일 수 있어 리튬이온전지 대비 크기를 절반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

  • 패스쓰루 모드로 동작하는 벅부스트 컨트롤러로 "스위칭 잡음 없는" DC/DC 컨버터 구현하기

    2020.02.28by 이수민 기자

    DC/DC 컨버터는 일반적으로 입력 전압이 출력보다 높거나, 낮거나, 또는 같을 때 조절된 전압을 발생시켜야 한다. 즉, 컨버터는 스텝업과 스텝다운 기능을 모두 수행해야 한다. 패스쓰루 모드로 동작할 수 있는 동기식 벅부스트 컨트롤러인 LT8210은 EMI와 스위칭 손실을 없애고 효율을 최대 99.9%까지 극대화한다.

  • 디스크리트 절연 피드백 경로 없앤 플라이백 컨트롤러, "옵토커플러 없어 설계 간략화"

    2020.01.03by 이수민 기자

    절연형 플라이백 컨버터는 약 60W 이하의 전력 변환에 흔히 사용된다. 이 컨버터는 출력 전압을 되도록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출력 전압에 대한 정보를 피드백 경로를 통해 1차측 PWM 발생기로 전달한다. 출력 전압이 너무 높거나 낮으면 그에 따라서 PWM 발생기의 듀티 사이클을 조절한다. 이러한 피드백 경로는 비용이 추가되고, 보드 상에서 공간을 차지하며, 트랜스포머의 절연 전압과 함께 회로의 최대 절연 전압을 결정한다. 옵토커플러와 옵토커플러의 2차측 제어 모듈을 대체하는 디바이스를 사용한다면 갈바닉 절연을 통해서 유도 결합 방식으로 피드백 신호를 전송할 수 있다.

  • 인더스트리 4.0 시대, 하드웨어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

    2019.12.10by 이수민 기자

    공격적으로 인더스트리 4.0 솔루션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공장에 첨단 기술을 어느 수준으로 통합할지, 그리고 인터스트리 4.0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사이버 보안을 어떻게 구현할지 결정해야 한다. 미래의 인더스트리 4.0 아키텍처가 어떤 모습을 갖게 되든지, 최종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저마다 추구하는 디지털화 정도에 따라서 단계적인 접근법과 효과적인 사이버 보안 전략이 필요하다.

  • 정부가 8대 혁신 성장 사업으로 선정한 스마트 팩토리, 공장의 새로운 패러다임 될까?

    2019.12.10by 최수림 연구원

    공급자 중심의 대량 생산의 기존 공장에서 다양한 고객의 요구 사항을 반영한 5G 활용 스마트 팩토리의 기대 효과와 발전 방향은?

  • PCRAM의 필요 기술과 적용 분야 및 시장 전망

    2019.12.04by 김동욱 연구원

    PCRAM은 물질의 상(Phase)변화를 이용한 메모리이다. 현재로서는 개선해야 할 부분들이 다수 존재하지만 여러 기업 및 정부를 필두로 빠르게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다. 수용해야 하는 데이터의 양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PCRAM은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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