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유창의 그랑프리] 전기차가 미래 vs 내연기관 탄소중립 가능

    2023.04.14by 성유창 기자

    현대차그룹을 비롯한 기업들은 전기차 개발에 수조원을 투자하며 내연기관차를 뒷전에 두었으나, BMW는 전기차와 내연기관과의 공존을 주장하며 EU 친환경 정책에 반기를 들었다.

  • [권신혁의 혁신포커스] 엣지 AI(1)-비전인식, 인프라·서비스단 채택 활발…”저사양 최적화 관건”

    2023.04.11by 권신혁 기자

    지능형 CCTV에 탑재되는 인공지능 기술이 고도화되면서 사회 안전 인프라에 인력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얼굴인식·휴먼인식 등 민간으로의 기술이전이 활발히 진행되며 관련 기술의 인프라 및 서비스 확대가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컴퓨팅 파워를 분산하고 저사양 기기에서도 인공지능을 구현하는 엣지 AI가 주목 받고 있다.

  • [김예지의 인사이트] 이통3사, 비통신 사업에 공들인다

    2023.04.11by 김예지 기자

    최근 통신 업계에는 비통신 분야 수익 창출을 목표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이 두드러지고 있다.

  • [김예지의 인사이트] [2023 IIoT Innovation DAY]박한구 회장,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팩토리 구축으로 탄소 규제 대응”

    2023.04.04by 김예지 기자

    박한구 한국인더스트리4.0 협회 명예회장,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전 단장은 지난 3월 e4ds news가 개최한 ‘2023 IIoT Innovation DAY’ 세미나에서 세계적으로 급격하게 변하는 트렌드 및 올해 전망과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김예지의 인사이트] “드론 서비스 상용화, 인프라 구축 必”

    2023.03.24by 김예지 기자

    3월 23일 e4ds news ‘장거리 드론 통신 및 제어와 배송 드론 실제 사례’ 웨비나에서 황의철 해양드론기술 대표는 자사의 드론 배송 플랫폼 ‘나라온’에 대해 설명했다.

  • [김예지의 인사이트] “中企, ‘클라우드’ DX 기본”

    2023.03.17by 김예지 기자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디지털 전환은 우리나라에서도 산업 혁신의 열쇠로 부상했다. 클라우드는 기업의 성장 전략을 고도화하는 기반으로, 기술 혁신의 원동력이라는 의견은 여전히 지배적이다.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많은 대안을 내놓으며, 장기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

  • [김예지의 인사이트] 로크웰 오토메이션, "OT/IT 융합으로 디지털 전환 실현"

    2023.03.08by 김예지 기자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개막날인 8일 스마트 팩토리 구축과 디지털 전환을 위한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솔루션을 소개하는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 [기획-챗GPT3③]AI 반도체·데이터센터 시장 ‘활개’

    2023.03.06by 김예지 기자

    국내외 AI 반도체 및 데이터센터 등 AI 시장 핵심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촉진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21년 메모리 반도체와 AI 프로세서를 하나로 결합한 ‘HBM-PIM’을 지속 발전시키고 있다. SK하이닉스는 AI 추론·학습 성능에 최적화된 차세대 적층형 메모리 ‘HBM3’ 개발에 성공했다. 데이터센터는 빅데이터를 수집·저장·분석할 수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AI 모델을 훈련하는 데 적합하다. 국내에서 AI 반도체 개발과 함께 안정적인 인프라 확보를 위한 데이터센터 투자가 가속화되고 있다.

  • [기획-챗GPT①]챗GPT 신드롬, 일상 속 스며드는 AI

    2023.02.27by 김예지 기자

    작년 12월 오픈 AI가 공개한 챗GPT의 등장은 초거대 AI가 인간을 대체할 수 대체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호기심 혹은 두려움 속에 챗GPT에 대한 관심은 업계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에게도 확산되고 있다. 국산 AI 반도체 개발을 2030년까지 총 8,262억원을 투자하며, 챗GPT를 뛰어넘는 AI 개발을 위해 2,655억원을 투자한다. 국내에서는 이통 3사와 카카오, 네이버 등 대기업을 비롯해 스타트업의 관심도 거세다.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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