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18by 신윤오 기자
시스코 코리아 (www.cisco.com/web/KR)는 16일, 조범구(54) 전 삼성전자 전무가 시스코 본사 부사장겸 한국 지사의 신임 대표로 선임되었다고 발표했다. 조 대표는 지난 30여년 동안 액센츄어, 시스코, 삼성전자 등 국내외 기업에서 IT 분야 경력을 쌓아온 전자?통신?비즈니스 컨설팅 및 경영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2016.07.12by 홍보라 기자
시스코가 미국 라스베이거스(Las Vegas)에서 진행 중인 ‘시스코 라이브 2016(Cisco Live 2016)’ 행사에서, 11일(현지시간 기준), 위협 중심 보안 아키텍처를 토대로 한 클라우드 기반의 시스코 보안 포트폴리오를 발표했다. 통합, 자동화, 간편성 면에서 독보적인 아키텍처로, 네트워크에서 엔드포인트,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시스코만의 구조적(architectural) 접근을 통해 보다 많은 위협을 탐지하고 17시간 이내에 위협을 복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통상 업계 평균 위협 복구 시간이 100일 정도인 것을 감안할 때, 소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킨 것이다.
2016.05.11by 편집부
시스코 코리아(대표 정경원)가 향후 IoT와 5G로 대변될 통신사업자들의 비즈니스 성공을 도울 전략을 제시했다. 시스코는 11일 방한한 시스코 아태 및 일본지역 통신사업 총괄 사장 ‘크리스 헥처(Chris Heckscher)’가 참석한 가운데, 국내 통신사업시장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발표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앞으로 10년간 디지털 부문에서 약 2조 달러의 잠재적 경제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하며 디지털화(Digitization)를 선도해가고 있는 시스코는 통신사업자들이 디지털 시대에 맞춰 새로운 기회를 활용하고 수익성 개선을 위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16.04.20by 편집부
현대차는 시스코와 협업을 통해 차량 내부 데이터 송수신 제어를 위한 차량 내 초고속 통신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양사는 또한, 다양한 가상의 커넥티드 카 모의 테스트 프로젝트를 통해 테스트를 진행한다.현대차의 이번 시스코와의 협력은 각 분야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과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방식의 협업을 통한 커넥티드 카 플랫폼 확보 전략의 일환이다. 현대차는 19일(화) 현대차그룹 양재 본사 사옥에서 정의선 부회장과 시스코 척 로빈스(Chuck Robbins) CEO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을 통해 커넥티드 카 핵심 기술 중 하나인 '차량 네트워크 기술’을 개발하기로 했다.
2016.03.31by 편집부
시스코 코리아(대표 정경원)는 주요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신기술을 통합해 디지털 비즈니스에 최적화시킨 ‘디지털 네트워크 아키텍처(Digital Network Architecture; DNA)’를 발표했다. 디지털화 과정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oftware Defined Networking; SDN),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Network Functions Virtualization; NFV), 오버레이 네트워크, 개방형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클라우드 관리 등 많은 네트워킹 혁신이 이뤄졌다. 하지만 기술이 복잡한데다 효율적인 통합 운영도 어려워 도입이 지연되어 왔다.
2016.02.25
시스코는 성공적인 디지털화(Digitization) 전환을 이끌 3가지 핵심 솔루션들을 제시했다. 오늘날 다양한 산업에 걸쳐 파괴적인 변화(Digital Disruption)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화는 기업의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한 중요한 요소로 떠올랐으며, 이는 앞으로도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2016.02.23by 편집부
시스코(www.cisco.com)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 중인 ‘GSMA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GSMA Mobile World Congress, MWC)’에서 모바일 클라우드를 위한 신규 솔루션, ‘울트라 서비스 플랫폼(Ultra Services Platform)’을 공식 발표했다.
2016.02.15
시스코 코리아가 전세계 모바일 트렌드를 분석한 2015-2020 ‘비주얼 네트워킹 인덱스(VNI)’ 글로벌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E4DS의 발빠른 소식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