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22by 편집부
E4ds 뉴스는 MCU(Micro Controller Unit)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운영자들을 만난다. ‘MCU 커뮤니티를 찾아’의 세 번째 커뮤니티는 ‘아두이노 스토리’이다. ‘아두이노’는 오픈 소스를 지향하는 마이크로 컨트롤러(micro controller)를 내장한 기기 제어용 기판으로 컴퓨터 메인보드의 단순버전으로 다양한 센서나 부품 등의 장치를 연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컴퓨터와 연결해 소프트웨어로 동작을 하게 되므로 제어용 전자 장치부터 로봇과 같은 것을 만들 수 있는 '오픈소스 하드웨어'라고 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전문가가 아니더라고 일반인들이 쉽게 다양한 제품들을 만들 수 있어 작년부터 우리나라에서도 아두이노를 기반한 드론과 3D 프린터 등을 개발하는 열풍이 불었다. 그 변화..
2015.12.21by 신윤오 기자
[기획 특집] ‘MCU 기업을 가다’는 이번에 세계 MCU 시장 1위(2014년 가트너 통계기준)인 절대강자 르네사스(Renesas)를 소개한다. 오토모티브 MCU 전 세계시장의 40%에 가까운 시장을 차지하고 있는르네사스는 분야별로 사업본부를 나누고 있을 정도로 애플리케이션에 특화된 MCU 제품들을 공급하고 있다.
2015.12.16
인피니언은 기능 안전성(Functional Safety)을 요구하는 산업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사용하도록 XMC4000 32비트 마이크로컨트롤러 제품군에 대한 Safety Package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2015.12.15
실리콘랩스는 강화된 보안 기능과 최첨단 에너지 관리 기술을 제공하는 신제품 EFM32™게코(Gecko)마이크로컨트롤러(MCU) 2종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제이드 게코(Jade Gecko) 및 펄 게코(Pearl Gecko) MCU 제품들은 개발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실리콘랩스의 심플리시티 스튜디오(Simplicity Studio)™ 툴로 지원되며 최첨단 하드웨어 암호화 엔진, 유연성 높은 저전력 모드, 온칩dc-dc 컨버터와 다양한 메모리 옵션을 제공한다.
2015.12.14by 신윤오 기자
‘MCU 기업을 가다’의 세 번째 기업은 오토모티브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Texas Instrument’인 TI를 찾았다. 무엇보다 DSP칩 강자라고 불리는 TI가 MCU와의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내는지 독자들도 궁금하셨을 것이다. TI의 MCU 기술지원을 담당하는 류승윤 부장(사진)를 통해 TI MCU의 모든 것과 개발자를 위한 키트들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NXP반도체는 지난 3월부터 추진해 온 프리스케일 반도체 합병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10개월 동안의 합병작업 끝에 ‘프리스케일’이라는 이름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2015.12.10by 신윤오 기자
온라인 전자부품 쇼핑몰 엘리먼트14(http://kr.element14.com/)에서 최초로 빠른 프로토타입 제작을 위한 Panasonic의 고정밀 IR 센서 플랫폼이 장착된 Grid-EYE 적외선(IR) 어레이 센서 평가 키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2015.12.09by 신윤오 기자
2015.12.08by 신윤오 기자
NXP 반도체는 지난 3월부터 추진해온 프리스케일 반도체 합병을 완료하고, 통합 NXP 반도체로 새롭게 출범한다고 밝혔다. 통합 NXP 반도체 코리아 대표이사로 신박제 회장이 임명됐다.
2015.12.07by 편집부
E4ds 뉴스는 MCU(Micro Controller Unit)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운영자들을 만난다. ‘MCU 커뮤니티를 찾아’의 두 번째 커뮤니티는 바로 ‘오픈 로보틱스 커뮤니티 ‘오픈 로보틱스 커뮤니티 오로카’이다. 과학의 종합 예술이라 부르는 로봇에는 각종 센서감지와 동작을 구현하는 MCU가 필수적이다. 이곳은 현재 3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프로젝트를 기반한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실질적인 정보 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 까페에 ‘코 꼈다’라고 웃으면서 말하는 부운영자인 박형일(사진)씨는 “이 분야에서 우리 까페가 더 발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밝히며 '커뮤니티의 진정한 가치는 나눔에 있다'고도 전하였다. 오로카의 과거와 미래의 이야기를 웃으며 때로는 푸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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