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1by 이수민 기자
PTC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AR 신규 오퍼링, 뷰포리아 인스트럭트를 자사의 뷰포리아 엔터프라이즈 AR 스위트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뷰포리아 인스트럭트는 PTC 아틀라스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오퍼링으로, 기업은 이를 통해 3D CAD 데이터를 사용하여 대화형 AR 작업 교육자료를 쉽게 생성, 제공, 확장, 최적화할 수 있다.
2021.04.28by 이수민 기자
PTC가 자사의 SaaS 플랫폼 ‘PTC 아틀라스‘에 ‘뷰포리아 엑스퍼트 캡처’, ‘크레오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익스텐션’을 추가하며 SaaS 애플리케이션 및 프로덕션 레디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뷰포리아 및 크레오 애플리케이션 신제품은 현대적인 멀티 테넌트 구성의 아틀라스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운영적인 측면과 기술적인 측면 모두에서 확장성을 확보했다.
2021.04.24by 이수민 기자
중기부 권칠승 장관이 확장현실(XR) 기술 기업인 맥스트를 방문, 관련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디지캐피탈은 국내 XR 시장 규모가 19년 5.9억 달러(약 6,600억 원)에서 24년 26.3억 달러(약 3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1.04.02by 이수민 기자
PTC가 기업용 AR 플랫폼 ‘뷰포리아’에 ‘뷰포리아 엔진 에어리어 타겟’을 추가했다. 새로운 솔루션을 활용하면 축구장 6개를 합친 면적에 달하는 최대 300,000제곱피트 공간의 시설에 몰입형 AR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2021.03.10by 이수민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서울 지하철 8호선 잠실-송파 구간 지하철 내에서 초고주파 무선 백홀 시스템을 이용해 5G 서비스 시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연에선 기존보다 30배 빠른 1.9Gbps 속도를 실현했다. 이는 190명이 동시에 AR 몰입형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
2021.03.10by 강정규 기자
LG유플러스가 의장사로 있는 XR 얼라이언스에 각국의 최대 통신사인 미국 버라이즌, 프랑스 오렌지, 대만 청화텔레콤이 합류한다. XR 얼라이언스는 지난해 9월 출범한 글로벌 5G 콘텐츠 연합체다. 3사의 이번 합류로 연합체 회원사는 기존 퀄컴테크놀러지, 벨캐나다, KDDI, 차이나텔레콤, 펠릭스앤폴스튜디오, 아틀라스파이브에 이어 10개로 늘었다.
2020.12.08by 명세환 기자
KETI가 홀로그램 기술을 이용하여 차량용 HUD 기술의 실감성을 높인 AR HUD 기술을 개발했다. 홀로그램 기술을 이용한 AR HUD 기술은 HOE 필름을 이용하여, 차량 전면 유리창을 통해 도로나 주변 지형지물에 영상정보를 표시할 수 있어, 실감성 높은 광시야각 HUD 영상을 구현할 수 있다.
2020.11.27by 이수민 기자
제조업계에선 날로 복잡해져 가는 공장 설비와 숙련된 작업자의 부족 등으로 인해 디지털 트윈 기반 확장현실(XR) 기술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KETI와 RIST는 기업의 생산성 및 작업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개발 중인 디지털 트윈 기반 XR 기술을 RIST 내 포스코케미칼 이차전지 소재 시범 제조 공장에 적용하여 솔루션 시연 및 실증 테스트에 착수했다.
2020.11.25by 강정규 기자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AR 스마트 글래스 솔루션 개발을 가속하기 위해 메가원, 오스람, 디스펠릭스,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와 함께 LaSAR 얼라이언스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LaSAR 얼라이언스는 AR 구현 스마트 글래스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채택 및 대량생산에 필요한 모든 핵심 기술 요소를 개발, 판매, 지원할 방침이다.
2020.11.19by 강정규 기자
VR, MR, AR 기술이 헤드셋 및 HMD에 접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게임계 뿐만 아니라 산업계도 이러한 제품을 활용하는 비율이 늘고 있어 관련 시장의 확대가 예상된다. 로옴은 해당 기술을 탑재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측면 발광 타입의 초소형 적외 LED CSL1501RW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E4DS의 발빠른 소식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