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30by 배종인 기자
SK하이닉스가 현존 D램 중 가장 미세화된 10나노급 5세대(1b)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이 기술이 적용된 서버용 DDR5를 인텔에 제공해 ‘인텔 데이터센터 메모리 인증 프로그램(The Intel Data Center Certified memory program)’ 검증 절차에 돌입했다.
2023.05.17by 권신혁 기자
16일 양재 엘타워에서 한국반도체산업협회(KSIA)가 국제반도체표준협의기구(JEDEC)와 JEDEC 포럼을 개최했다.
2023.05.10by 권신혁 기자
미·중 무역 갈등이 빚어지며 특히 반도체 분야에서 첨예한 대립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동아시아에 위치한 반도체 산업 핵심 3국 한국·일본·대만을 중심으로 관련 현황을 공유하고 전망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023.05.02by 권신혁 기자
국내 반도체 1분기 매출이 급전직하했다. 삼성전자 메모리 실적과 SK하이닉스 실적 발표에서 각각 4조·3조원대 적자를 발표한 가운데 지난 1분기 반도체 바닥을 찍었다고 시장은 평가했다. 하반기부터 수급 및 실적 개선을 기대하는 전망과 함께, 2024년이 메모리 업계 큰 폭의 반등 전환점이 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2023.04.26by 권신혁 기자
메모리 제조사들이 반도체 다운사이클의 한가운데로 진입하면서 적자폭이 증가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올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사상 최대 영업손실을 기록해 시장에 충격을 주고 있다.
2023.04.25by 권신혁 기자
생성 AI와 챗GPT 등 기술단에 머물던 AI가 서비스화·제품화되면서 인공지능이 메모리 수요를 견인하고 일부 품목에서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특히 AI 서버 부문에서 연간 10%대 이상으로 출하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시장은 고용량 서버 D램을 주목하고 있다.
2023.04.20by 배종인 기자
SK하이닉스가 현존 최고 성능 및 최고 용량인 24GB 12단 적층 D램인 ‘HBM3’를 개발하며, 최첨단 D램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
2023.04.06by 권신혁 기자
메모리 분야 침체를 극복하고 국내 반도체 생태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팹리스와 파운드리 업계가 한데 뭉쳤다.
2023.03.23by 권신혁 기자
미국 반도체 가드레일 세부규정이 발표된 가운데 중국 내 설비 업그레이드를 통한 생산량 확대는 가능할 것으로 전망돼 업계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중국은 국제 산업망을 저해한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2023.03.22by 권신혁 기자
윤석열 정부가 시스템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구축을 공표한 가운데 시스템반도체 생태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연이어 터져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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