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2by 권신혁 기자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2024년 전파방송산업 진흥주간 동안 개최된 대한민국전파산업대전(KRS 2024)에 LG유플러스, LG전자, 노키아, 에릭슨 등 대표 통신·전자 기업을 비롯해 국립전파연구원, 한국전파진흥협회 등 국내 전파 기술의 발전을 위해 70여개 산학연이 한자리에 모이는 전파 행사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최근 진행됐다.
2024.11.14by 권신혁 기자
시민들이 전자파 인체 영향과 안전에 대한 우려와 관심이 큰 가운데 잘못된 정보와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정보 공유와 전문가 만남의 장이 매해 개최된다. 최근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디지털 융복합 시설에 대한 전자파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전자파 전문가들이 나와 측정 결과와 정보를 공유했다.
2024.11.06by 권신혁 기자
모빌리티의 전동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고전력화 되는 전기차의 신뢰성 문제와 노이즈 간섭 문제가 업계 챌린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최신 대응 기술과 실제 사례를 전문가들이 심도 있게 분석·소개하며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2024.10.21by 권신혁 기자
제품에 다양한 전파·통신이 탑재되고 있는 가운데 복잡해지는 전파 환경 속에서 자동차 신뢰성 및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EMI·EMC 기술의 발전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2024.08.22by 권신혁 기자
새로운 과학 발견과 기술 발전에 AI가 촉매제로 작용하고 있다. 전파 분야에서도 차세대 통신 기지국 전파 예측에 AI 기반 방법론이 제시되면서 보다 복잡해져가는 전파 환경 관리에 AI 기술이 새로운 규격·표준 등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2024.07.18by 권신혁 기자
모든 전자제품의 주요 기반 기술로 EMI/EMC가 필수이며, 최근 자동차의 전동화와 각종 IT 디바이스의 소형화, 5G·6G 통신으로의 패러다임 전환 등으로 전자파 환경에서의 노이즈가 증가하면서 EMI/EMC 필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는 실정이다.
[편집자주] 제조 산업에서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는 현 시대에 한 몸이나 다름없다. 시뮬레이션 기반 설계로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도모하는 한편 AI 기반 설계까지 등장하며 중요한 기술 도약의 분기점을 맞이하고 있다. 최근 하드웨어 스펙이 점차 증가하며 전자파 환경 노이즈 또한 동시에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엔지니어링 툴은 EMI/EMC 대응책을 지속 개발하며 발전해 나가고 있다. 이번 ‘EMI/EMC 명사(名士) 대담’에서는 EMI·EMC 분야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솔루션 전문가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2024.07.17by 권신혁 기자
첨단 디바이스 개발 추세가 소형화·다기능·배터리 기반 등으로 흘러가면서 제품 내 칩-칩, 칩-부품 간 배치는 출퇴근길 9호선 급행열차 내부처럼 빼곡하게 들어차고 있다. 이에 EMI 이슈가 증가하면서 패키징·소재적인 해법으로 대응책 마련을 고심하고 있다.
2024.07.15by 권신혁 기자
최근 진행된 EMC KOREA 2024에서 국내외 EMC 솔루션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EMI/EMC 주력 제품들을 선보였다.
2024.07.12by 권신혁 기자
EMC KOREA 2024가 11일 KAIST 문지캠퍼스 슈펙스홀에서 한국전자파학회 EMC기술연구회 주최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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