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9by 권신혁 기자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전세계 과학자와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경제·사회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는 10대 첨단 미래 기술을 선정해 최근 발표했다.
2024.07.17by 김예지 기자
2030년 6G 표준 기반 저궤도 위성통신 상용화를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글로벌 선점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현재 보유한 위성 궤도/주파수를 보호하면서 동시에 신규 자원을 확보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제시됐다.
2024.07.09by 권신혁 기자
[편집자주] 끊임없이 변화·발전하는 기술 트렌드와 표준 환경 속에서 국내 EMC(Electromagnetic Compatibility, 전자파 적합성) 및 SI/PI(Signal Integrity/Power Integrity) 전문가들도 지속적인 연구와 교류를 통해 기술 리더십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특히 국내 최고전문가들로 구성된 한국전자파학회 EMC기술연구회를 중심으로 SI/PI/EMI/EMC 등 전파 환경에 대응하는 대책 설계와 기술들을 교류하면서 전문 역량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최근 EMC Korea 2024 개최 준비로 바쁜 EMC기술연구회 김종훈 박사를 어렵게 만나 근황과 EMC 기술 동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2024.07.04by 김예지 기자
노키아가 7~15GHz의 중대역 주파수를 중심으로 2029년 말 국내 6G 최초 상용화를 목표한다고 밝혔다. 노키아는 5G 28Ghz 기반 전국망 구축은 어렵다고 판단하며, 5G 3.5Gz 전국망 구축을 완료해 5G SA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4.06.26by 권신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이 지난 2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국제전기통신연합 전파통신부문(ITU-R) 전파관리 연구반(SG1) 국제회의에서 정용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단장이 부의장으로 선출됨에 따라, ITU 전파통신부문에서 역대 최다 의장단 진출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2024.06.07by 김예지 기자
KT는 오픈랜 환경에서 무선망 지능형 컨트롤러(RAN Intelligent Controller, RIC)를 이용해 전력을 절감하는 기술의 성능을 검증하는 데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테스트에 활용된 오픈랜은 다양한 제조사 장비로 구성됐다.
2024.05.28by 권신혁 기자
국립전파연구원이 6G 및 자율주행 레이다 등 미래전파기술의 전자파 인체 영향 평가를 위한 12억원 규모의 전자파 인체노출량 평가장비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2024.04.23by 김예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7년에 개최될 세계전파통신회의(2027 World Radiocommunication Conference, WRC-27)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국 세계전파통신회의 준비단을 19일 발족했다.
2024.04.19by 배종인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지난 9일부터 사흘간 핀란드 오울루에서 열린 ‘6G 심포지엄 스프링 2024’ 전시회에서 최신 연구 성과를 공개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4.04.16by 배종인 기자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원장 이호성)이 6G 안테나 측정 장비를 국산화하며, 6G 상용화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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