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09
삼성은 갤럭시 S7과 갤럭시 A 스마트폰에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의 보안 및 RF(radio frequency) 칩을 채택했다.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치열한 경쟁 시장에서 보안이나 성능을 통해 제품을 차별화하는 가운데 삼성은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선택했다.
2016.03.08
이 프로그램은 네트워크에 위험이 될 수 있으나 조직의 보안 솔루션에 의해 발견되지 않은 사이버 위협의 양과 유형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포티넷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포티넷 포티가드랩(FortiGuard) 위협 조사팀이 자사의 엔드-투-엔드 보안 플랫폼에 리스크 및 자문 기능을 통합하고, 사이버 위험에 대한 지각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2016.03.07by 편집부
ST는 2020년까지 약 1억5천만 대에서 2억5천만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의 안전을 ST의 최신 보안 마이크로컨트롤러와 같은 칩들이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ST의 새로운 보안 마이크로컨트롤러(ST32G512A, ST33G1M2A)는 시장을 선도하는 ST의 보안 기술 노하우를 이용해 이러한 보호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엄격한 자동차 품질 표준인 AEC-Q100 인증을 획득했다. 커넥티드 카에서는 보안 마이크로컨트롤러가 스마트폰의 SIM과 유사한 방법으로 인증을 처리한다.
2016.03.04by 편집부
LG유플러스와 ADT캡스, 게이트맨이 손잡고 월 2만 원 대로 이용 가능한 IoT 기반의 차별화된 가정용 보안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IoT 서비스 20만 가구를 돌파하며 국내 홈 IoT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LG유플러스는 글로벌 1위 보안전문 브랜드 ADT캡스, 국내 1위 도어락 브랜드 게이트맨과 제휴해 IoT 기술과 출동경비, 도어락을 결합한 가정용 보안서비스 ‘IoT 캡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2016.03.03by 편집부
포티넷코리아는 오늘, 한국IDG와 공동으로 진행한 ‘국내 APT 보안 인식 및 도입 현황’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포티넷코리아와 한국IDG는 국내 기업의 보안 담당자들이 APT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으며, 대응하고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이번 조사를 실시했으며, 2015년 12월 14일부터 2016년 1월 12일까지 IDG 테크서베이(http://www.itworld.co.kr/techsurvey)를 통해 국내 보안 책임자 및 관리자 405명의 답변을 취합해 분석했다.
2016.02.29by 편집부
KT는 보안전문기업 KT텔레캅과 함께 사업장과 가정을 동시에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올레 CCTV 텔레캅 플러스’(olleh CCTV telecop plus, 이하 OCT plus)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2016.02.24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www.axis.com)는 오늘, 네트워크 카메라를 활용하여 선수들의 움직임과 경기를 분석하고 경기장 내 안전을 지키며 범죄를 예방하는 사례들을 발표했다.
2016.02.23
젬알토(Gemalto), 핑거프린트 카드(Fingerprint Cards, 이하 FPC), 프리사이스 바이오메트릭(Precise Biometrics, 이하 PB),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16에서 생체 지문인증을 위한 엔드-투-엔드(End-to-End) 보안 아키텍처를 최초로 선보인다.
2016.02.18
최근 원활한 연결 및 협력을 필요로 하는 원격 근무자와 모바일 인력이 급증함에 따라, 온프레미스(구축형)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막론하고 원활한 연결과 효율적인 업무처리에 대한 기대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통합 커뮤니케이션의 글로벌 리더인 폴리콤코리아는 오늘, 어떤 규모의 조직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필요시 클라우드 활용도 지원하는 업계 최초의 영상 협업 인프라 소프트웨어인 ‘폴리콤® 리얼프레즌스 클래리티™(Polycom® RealPresence Clariti™)’를 출시했다.
네트워크 가상화 소프트웨어 기업인 윈드리버는 새로운 NFV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윈드리버 티타늄 서버 CPE(Wind River Titanium Server™ CP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가상화된 고객 사업장내 장비 (virtual customer premises equipment, 이하 vCPE)’ 등의 NFV 적용 사례를 신속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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