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6by 김예지 기자
위성 통신은 점차 통신 시장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의 빠른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등장하고 있다. 위성 통신은 인공위성을 이용해 이동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위성을 상공으로 쏘기 때문에 일반 무선통신을 사용할 수 없는 지역이나 해상의 선박 위 등 특수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6G 기술의 중요한 키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3.01.25by 김예지 기자
2016년 바둑기사 이세돌 9단과 대국했던 구글 알파고가 나온 이후, 우리의 일상생활에 스며든 AI는 진화를 거듭해 더욱 인간과 가까워졌다. ‘초거대 AI’란 기존 AI의 수백 배 이상 대규모 데이터를 인간처럼 스스로 학습 및 추론할 수 있는 AI다. #AI #초거대AI #AI반도체 #오픈AI #멀티모달AI #거대언어모델 #네이버 #삼성전자 #SKT #LGU+ #KT
2023.01.18by 김예지 기자
국내 이통 3사의 ‘오픈랜(O-RAN)’ 기술 선두 싸움을 위한 신경전이 거세지고 있다. 오픈랜은 ‘개방형 무선 접속망' 기술로, 무선 기지국 등 이동통신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분리하고, 장비 연결에 필요한 인터페이스를 표준화해 서로 다른 제조사의 장비가 상호 연동되게끔 하는 기술이다. #SK텔레콤 #LG유플러스 #KT #오픈랜 #화웨이 #노키아 #에릭슨 #삼성전자
2023.01.06by 김예지 기자
정부가 발표한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전 세계적으로 도심용 항공 모빌리티(UAM, Urban Air Mobility) 시장 선점 열풍은 새해에도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심항공교통(UAM)은 전기 구동 비행체 기반 항공 이동 서비스다. 도심에서 활주로 없이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고 다양한 육상 교통수단과 연계가 가능한 친환경 이동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항공, 자동차,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의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가 될 것이다. #UAM #AAM #K-UAM #SKT #KT #현대차 #수퍼널
2023.01.05by 김예지 기자
스피스테스트가 낸 우리나라 초고속 인터넷 속도 순위는 22년 8월 19위(210.72Mbps) -> 22년 11월 34위(171.12Mbps)로 크게 하락했다고 밝혀진 바 있다. 과기부는 우클라가 인터넷 속도 및 순위 외에 각국의 측정서버 개수 및 성능, 국가별 전체 측정건수, 측정속도 분포 등 구체적인 측정조건·방식·내용을 공개하지 않아 국가별 객관적 비교에 한계가 있다는 입장이다.
2023.01.02by 권신혁 기자
컴퓨터 보급과 인터넷 문화 활성화로 요약할 수 있는 디지털 혁명은 많은 비즈니스 영역에서 디지털과 네트워크 인프라 도입을 촉진하며 이 시대 기본값이 됐다. 이제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AI 혁명이 도래하고 있다. 현재는 초기 기술 개발 및 서비스 출시에 머물고 있는 AI기술이 점차 비즈니스 전역으로 뻗어 나가며 싹을 틔울 준비를 마쳤다.
2023.01.02by 김예지 기자
2022년 통신 시장은 5G 주파수 대역 분배가 단연 이슈였다. 정부가 6G 서비스 선점에 적극 나서겠다는 가운데, 여전히 5G를 둘러싼 논란의 불이 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통 3사의 3.7~3.72GHz 대역 추가 주파수 분배 방안이 지속 촉구되고 있다. 한편 5G 중간요금제 관련 과기부와 통신사 간 논의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인터넷제공사업자(ISP)와 콘텐츠 제공자(CP) 사이의 고질적 문제로 자리잡은 ‘망 사용료 부가’ 논쟁이 심화돼 관련 법안의 향방이 주목된다.
2022.12.30by 김예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이용자들에게 유?무선 통신서비스 수신권역 및 품질에 대한 정보 제공을 위해 2022년 통신서비스 수신권역 점검 및 품질평가를 실시 및 결과를 발표했다.
2022.12.26by 김예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8년 5G 28GHz 대역 주파수 할당 시 부과한 할당조건에 대한 이행점검 및 행정절차법 상 의견청취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처분내용을 최종 확정하고, 23일 결과를 발표했다.
2022.12.06by 김예지 기자
통신 4사는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과 함께 5일 ‘통신4사-고용부·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 차량 공동 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했다. 에스케이텔레콤(SK Telecom), 에스케이브로드밴드(SK Broadband), 케이티(KT), 엘지유플러스(LGU+)는 공동으로 업무용 차량 총 3,500대에 캠페인 핵심 슬로건을 부착한다.
E4DS의 발빠른 소식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