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5by 성유창 기자
2024년 글로벌 리튬 자원 생산량은 전년 대비 28% 증가한 135만톤으로 전망되며, 전세계적인 감산 추세 등의 영향으로 공급 과잉양이 18만톤으로 연초 예상보다는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는 전문가의 분석이 제기됐다.
2024.05.29by 성유창 기자
마지막 기사에서는 사용후 배터리 산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되짚어보고, 사용후 배터리 산업을 통해 진정한 순환경제 활성화를 달성하기 위한 개선점과 정책 지원에 대해 알아본다.
2024.05.28by 성유창 기자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가 4차산업 핵심광물의 수입은 특정국에 의존하는 비중이 높아, 향후 공급망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2024.05.22by 성유창 기자
LFP 배터리의 지속 가능한 재활용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리튬, 인, 흑연 등 중요 원자재의 안전한 공급을 보장할 수 있기에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
2024.05.15by 성유창 기자
지난 기사에서 다루지 않았던 사용후 배터리 산업 관련 기업인 △포스코 △에코프로와 배터리 테스트 장비 관련 기업 △하나기술 △원익피앤이에 대해 알아본다.
2024.05.08by 성유창 기자
사용후 배터리 산업의 성장에 따라 많은 우리나라 기업들도 이차전지 재활용, 재제조, 재사용 등 관련 산업에 대한 투자와 기술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미국, 유럽 등으로의 해외진출과 더불어 원료 확보를 위한 기업 인수 등 사업 확장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2024.05.01by 성유창 기자
폭발적으로 증가할 폐배터리, 유럽의 급진적인 배터리 재활용 원료 사용 의무화 정책과 공급망이 초래하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사용후 배터리 산업이 떠올랐으며, 폐배터리 운송, 테스트 장비 등 파생 산업의 전망도 밝을 것으로 보인다.
2024.04.24by 성유창 기자
사용후 배터리 산업이 원자재 채굴 및 가공에 드는 에너지 소모 및 환경영향을 줄일 수 있다는 친환경성 측면과 자원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지속가능한 원료 공급망 확보에 기여할 수 있다는 자원 안보 측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산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2024.03.12by 성유창 기자
전기차 시장의 확산으로 큰 성장을 거둔 리튬, 니켈, 코발트 등으로 대표되는 핵심광물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들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2024.03.06by 성유창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일본과는 안정적 에너지 및 자원 공급망 구축 등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캐나다와는 ‘핵심광물 실무 협의체’ 신설을 합의하는 등 공급망에 대한 우려를 줄이려는 노력을 이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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