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영 기자의 기사 모음

전체기사 945건

  • 스마트폰 영상 촬영 '짐벌'로 촬영하면 더 편해요

    페이유가 스마트폰 짐벌 ‘빔블씨’(Vimbel-c)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페이유의 짐벌 ‘빔블씨’는 페이유의 최신 모터가 장착되어 특유의 부드러운 작동감으로 안정적인 짐벌 기능을 높였다. 빔블씨를 들고 촬영하면서 조이스틱과 블루투스 셔터,..

    2017.08.31by 김자영 기자

  • [인터뷰] 에이디칩스, “정부 CPU 과제 중단됐지만, 상용화 사업 성공 자신있다”

    2015년 정부에서 진행한 가 올해 11월로 마감된다. 계획대로라면 후속 과제로 부족한 점을 개선과 CPU 코어 개발을 진행해야 했으나, 1차 과제에서 중단되는 것이다. 갑작스러운 정부의 발표에 과제에 참여하던 팹리스 업체들 사이에서 아쉬운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2017.08.28by 김자영 기자

  • 현대오트론 소형 SUV ‘코나’에 제어 및 반도체 기술 적용

    현대오트론이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소형 SUV ‘코나’에 자사의 제어기 설계·개발 기술을 적용하였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을 주는 VCI(Valve Controlled Injection) 기능 적용 엔진 제어기 최근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뜨거운 미..

    2017.08.25by 김자영 기자

  • 2017 세계 로보컵 월드 챔피언십 우승자는?

    이구스와 기술 제휴 중인 님브로(NimbRo)와 비-휴먼(B-Human)팀이 각각 휴머노이드 리그와 정규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7월 독일의 두 팀은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세계 로보컵 월드 챔피언십(RoboCup World Championship 2017..

    2017.08.25by 김자영 기자

  • KT-노키아,'평창 이후에도 5G상용화 위해 결속력 강화할 것'

    KT 빌딩에서 황창규 회장과 글로벌 제조사 노키아(NOKIA) 라지브 수리(Rajeev Suri) 회장이 최고경영자 미팅을 갖고 평창에서 선보일 5G 시범서비스를 비롯한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KT와 노키아는 ‘15년 11월부..

    2017.08.25by 김자영 기자

  • 기업 임원과 IT 결정권자, 81% '클라우드 도입에 뒤처질까 염려'

    컴볼트는 오늘, IT 시장 조사 업체 CITO 리서치(CITO Research)에 의뢰한 설문조사 ‘클라우드 도입 시에 기업 경영진의 고려사항(IT Leaders Do Worry About the Cloud: An Executive Cloud Survey)’의 결과를 ..

    2017.08.25by 김자영 기자

  • 에이디칩스, 저전력에 가격 낮춘 TFT- LCD MCU 출시

    에이디칩스가 그래픽과 비디오 처리가 가능한 TFT-LCD를 지원하는 저전력 MCU 에이디스타-엘(adStar-L)을 출시했다. 지난 버전 에이디스타-디(adStar-D)의 가격과 전력을 낮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에이디스타-엘은 32비트 프로세서 성능과 모션 제이..

    2017.08.25by 김자영 기자

  • 윈드리버, "가상화 솔루션 기반으로 IoT 시장도 이끌 것"

    “그간 네트워킹 가상화(NFV)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업계를 이끌 수 있었다. 사물인터넷 같은 시장의 변화 덕분에 유사 사업군에서도 변화를 이끌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윈드포럼2017에서 가레스노예스 최고전략책임자(CSO)는 항공우주와 통신분야 가상화 클라우드에 도..

    2017.08.24by 김자영 기자

  • 공공기관 '윈도우 벗어나 오픈소스 OS로 간다'

    병무청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와 협업해 개방형 운영체제(OS)를 도입했다. 그 결과 라이선스 구매 비용을 절감하고 PC안정성을 높일 수 있었다. 병역 판정검사 결과와 심리검사, 군사행정자료를 활용하는데 군에서는 여전히 기술 공급이 중단된 OS를 사용하고 있어 보..

    2017.08.24by 김자영 기자

많이 본 뉴스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