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영 기자의 기사 모음

전체기사 945건

  • 화웨이, 8.4인치 미디어패드M3 티저 공개

    비와이패드 후속작 '미디어패드' 82%의 스크린 투 바디 비율로 게이밍 태블릿에 최적화 화웨이가 다음 달 KT를 통해 출시 예정인 신규 플래그십 태블릿 ‘미디어패드(MediaPad) M3’의 티저 영상(하단참조)을 31일 공개했다.

    2017.07.31by 김자영 기자

  • “이제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하만’ 오디오를 만나요”

    삼성전자가 8월 1일 ‘하만(Harman)’의 컨슈머 오디오 제품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 삼성은 지난 3월 인수합병한 하만의 다양한 브랜드 중 우선적으로 하만카돈, JBL, AKG 브랜드를 국내 시장에 판매한다. 삼성 디지털프라자는 ‘숍인숍(Shop i..

    2017.07.31by 김자영 기자

  • LG유플러스 vs KT 8월 2일 Q6 출시, 차이점은?

    KT와 LG유플러스가 8월 2일(수) LG전자의 ‘Q6’를 출시한다. LG전자의 Q6와 Q6+(8월내 출시)는 18:9 디스플레이에 5.5인치 대화면을 갖췄다. 알루미늄 프레임은 항공기에 쓰이는 AL70을 적용해 내구성을 키웠다. 카메라는 전면 500만 ..

    2017.07.31by 김자영 기자

  • 슈나이더, 동의과학대와 스마트팩토리 전문가 양성 MOU체결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동의과학대학교와의 산학 협력을 통해 국내 유수의 스마트팩토리 전문가 양성을 도모하는 기술 교류 발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첨단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교육 센터’에서 자동..

    2017.07.31by 김자영 기자

  • [산업용 IoT를 말하다②] 슈나이더 “갖다대면 결함 확인하는 증강현실, 이것이 IIoT의 진화”

    제4차 산업혁명을 두고 제조 혁신을 이룰 기회라고 한다. 기회는 준비된 자들의 것인데, 기회를 잡기보다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는 이들이 여전히 남아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자동화 사업부 정성엽 팀장(이하: 정)과 소프트웨어 채널 비즈니스의 노근배 팀장(이하: 노)에게..

    2017.07.31by 김자영 기자

  • [외신 브리핑] 디즈니의 '매직벤치', 알렉사 서포트하는 '라이프봇' 外

    디즈니리서치는 3D 공간에서 움직이는 캐릭터와 소통할 수 있는 매직 벤치를 개발했다. 화면에 코끼리와 개구리, 기린 등 캐릭터가 등장해 벤치 위에서 쿵쿵 뛰거나 벤치를 발로 차고 사라지고. 옆에 앉아 코를 골며 잠을 자고, 비가 내릴 때 다가와 우산을 건네기도 한다. ..

    2017.07.31by 김자영 기자

  • 스마트팩토리 키워드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    ) 이다

    중소 중견기업의 스마트 제조공정을 위해, 가장 주목해야 할 키워드는 무엇일까. 보쉬, SAP, 로크웰, 생산기술연구원, 서울산업진흥원에서 근무하는 전문가들이 답했다. SBA 서울혁신포럼이었다. 하희탁 보쉬 코리아 이사: ‘왕의 귀환’ 궁극의 위치에 있던 제조업이..

    2017.07.31by 김자영 기자

  • 화웨이, 전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 급 성장 중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이 2017년 상반기 실적 결과를 발표했다. 올 상반기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의 글로벌 총 매출은 작년 대비 36.2% 증가한 1,054억 위안(한화 약 17조 4,300억원)을 기록했으며, 스마트폰 전체 출하량은 전년 대비 20.6% ..

    2017.07.28by 김자영 기자

  • 삼성전자, 미국 생활가전 분야 5분기 연속 1위

    미국 시장조사기관 트랙라인(Traqline)은 삼성전자가 2017년 2분기 미국 브랜드별 생활가전 시장에서 18.2%의 시장점유율(매출 기준)을 기록하며 1위를 했다고 발표했다. 상반기 누계로는 18.7%로 전년 동기 대비 3% 포인트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

    2017.07.28by 김자영 기자

많이 본 뉴스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