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쇼날인스트루먼트(ni.com/korea, 이하 NI)는 오는 6월 1일 서울 코엑스, 6월 16일 부산에서 ‘연구개발자와 산업엔지니어를 위한 측정제어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NI는 연구개발자와 산업엔지니어들이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기반으로 세션을 구성했다.
국내 산업이 생산을 강조하는 시대를 지나 효율을 강조하게 됨에 따라 산업현장의 가동시간을 줄이고 효율적인 장비운영을 위해 온라인 기반의 상태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현재의 트랜드이다. 이에 NI는 머신 상태 모니터링 세션을 마련하여 해외 및 국내에서 적용된 실제 사례를 통해 국내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공개할 예정이다.
6월 1일 서울 코엑스, 6월 16일 부산에서 개최
내쇼날인스트루먼트(ni.com/korea, 이하 NI)는 오는 6월 1일 서울 코엑스, 6월 16일 부산에서 ‘연구개발자와 산업엔지니어를 위한 측정제어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NI는 연구개발자와 산업엔지니어들이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기반으로 세션을 구성했다.
국내 산업이 생산을 강조하는 시대를 지나 효율을 강조하게 됨에 따라 산업현장의 가동시간을 줄이고 효율적인 장비운영을 위해 온라인 기반의 상태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현재의 트랜드이다. 이에 NI는 머신 상태 모니터링 세션을 마련하여 해외 및 국내에서 적용된 실제 사례를 통해 국내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공개할 예정이다.
연구개발자들을 위해서는 산업용 센서 부착부터 운영방법, 모델 기반 시뮬레이션 테스트 사례와 NI 소프트웨어 사용 팁, 소음/진동 전문가의 솔루션과 더불어 지난 10년동안 NI에 접수된 Top 7 기술지원 이슈와 솔루션이 제공된다. 산업엔지니어들은 실무에 필요한 산업용 통신의 이해와 효율적인 모션제어 방법 및 산업용 IoT 구축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NI 전략마케팅 김종우 과장은 “산업용 IoT, 스마트 공장 시대가 도래하면서 많은 회사에서 네트워크 및 클라우드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가장 중요한 부분은 현장에 가장 적합한 센서를 선정하여 데이터를 취득하고 분석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기반으로 본 행사에서 진행되는 국내 센서 Top 2 회사인 키슬러 코리아와, KTME 사의 현장감 있는 센서 강의, 솔웍스 사의 소음진동 솔루션과 사례, 한국 생산기술원의 EtherCAT 모션을 활용한 로봇개발 및 사례를 하이라이트 세션으로 추천했다.
무료로 진행되는 측정제어 심포지움에서는 전문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의 제품 상담과 데모시연이 함께 진행되며, 참석자 중 추첨을 통해 닥터드레 헤드폰, 드론 헬리캠, 외장 SSD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 참가 신청은 온라인 페이지(http://bit.ly/mcs_2016)에서 할 수 있으며, 전화 02-3451-3400 혹은 이메일(eventkorea@ni.com)로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