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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결합한 원격전원관리, 5G 기지국에 적용된다

기사입력2020.04.16 16:56

텔레움 스마트분전함, 원격 점검 및 복구 가능
ICT 규제 샌드박스 심위에서 임시허가 부여
SKT와 정식계약, 무인기지국에 적용 확대



5G 기지국 전원에 이상이 생겼을 때 원격으로 점검과 복구를 할 수 있는 솔루션이 현장에 적용된다.
스마트분점함을 살펴보는 장석영 제2차관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장석영 제2차관이 ICT 규제 샌드박스 지정기업 '텔라움'을 방문하여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텔라움의 '스마트분전함'은 통신사의 무인기지국 전원함에 설치되는 자동복구 누전차단기에 IoT 기술을 결합하여, 원격으로 전원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자동 복구하는 기술로 지난해 10월부터 서비스가 개시됐다.

현행 전기생활용품안전법에는 '원격 제어 기능이 있는 자동복구 누전차단기'에 대한 안전기준이 없고, 전기사업법상 원격 누전차단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기준도 없어, 3회 자동복구 이후 원격으로 추가 복구하는 누전차단기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거나 운용할 수 없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5월, 제3차 ICT 규제 샌드박스 심의위원회에서 무인기지국 원격전원관리시스템을 개발·적용토록 임시허가를 부여하여, 5G 기지국 급증에 대응하여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통신 품질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원격전원관리시스템의 기술 및 서비스 [이미지=과기정통부]

텔라움은 스마트분전함의 시장 출시 이후, 낙뢰 다발성 지역과 유지보수 출동이 어려운 SK텔레콤의 무인기지국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하였고, 정식계약을 통해 무인기지국에 본격 적용·확대할 예정이다.

IoT 기반 무인기지국 원격전원관리시스템의 적용으로 기지국 관리 효율성이 높아지고, 불필요한 출동 방지로 비용을 줄이는 한편, 안정적인 5G 통신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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