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Digital이 산업데이터의 저장 및 분석을 통해 기업의 지속적 개선과 빠른 성과 확산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솔루션 기술을 소개하며, 산업데이터 솔루션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GE Digital 부스 전경
스마트팩토리+ 오토메이션월드 2021 참가
대규모 산업데이터 관리, 생산성·관리 개선
GE Digital이 산업데이터의 저장 및 분석을 통해 기업의 지속적 개선과 빠른 성과 확산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솔루션 기술을 소개하며, 산업데이터 솔루션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GE Digital은 지난 9월8일부터 9월1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스마트공장·자동화 산업전 2021’에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GE Digital은 자사의 생산/제조 소프트웨어인 Proficy 시리즈 등을 선보였다.
주요 제품을 소개하면 Proficy Historian은 온프레미스/클라우드 기반의 강력한 산업시계열 데이터 수집 및 알람&이벤트 데이터 수집, 저장, 분석 솔루션이다.
최적화 및 지속적인 개선을 위해 자산 모델 컨텍스트에서 데이터 분석을 수행하며, 데이터 보안을 개선하고 대규모의 산업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다. 또한 단순하고, 편리하며, 비용을 절감시킨다.
이외에도 신규버전은 OPC UA 서버를 지원해 선택적으로 서버노드나 별도의 시스템에 설치할 수 있으며, 암호 및 인증서 기반 보안을 지원한다.
Proficy Operation Hub는 웹 기반 인텔리전스 디스플레이를 위한 산업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구축할 수 있는 현대식 중앙 집중 환경으로 위치에 상관없이 쉽게 분석하고 실행 가능한 포괄적인 정보를 통해 공장 운영을 개선할 수 있다.
코드프리 구성으로 풍부한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화하고 상호 운용성을 위한 OPC UA와 같은 개방형 표준과 웹 기술을 활용해 유지관리 시간을 단축한다.
검증된 자동화 플랫폼인 CIMPLICITY는 산업 현장의 모든 데이터를 정확히 감시하고 제어해 중앙집중 및 원격 운영, 모바일 혁신을 달성한다.
고성능 HMI/SCADA를 활용해 산업 운영의 모든 측면을 정확하게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다.
Proficy CSense는 프로세스 디지털 트윈으로 자산 및 프로세스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산업용 분석소프트웨어다.
인공지능과 기계학습을 사용해 프로세스 엔지니어가 산업데이터 전반에 걸친 데이터를 활용하고 결합해 빠르게 문제를 식별하고 근본원인을 발견하며, 미래 성능을 예측하고 작업을 자동화해 품질, 활용도, 생산성 및 운영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한다.
▲GE Digital 제품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