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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저, AW 2026 참가 스마트 제조 부품 공급망 과시

기사입력2026.02.27 10:50


 
오므론·로옴·실리콘랩스·바이코 등 파트너 핵심 부품 공개

국내 최대 자동화 산업 전시회인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글로벌 전자부품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참가해 산업 자동화와 스마트 제조를 위한 다양한 온라인 지원 솔루션을 선보인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AW 2026에 참가해, 최신 전자부품과 함께 설계·구매 전 과정을 지원하는 자사의 디지털 플랫폼과 서비스를 집중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마우저는 오므론, 로옴, 실리콘랩스, 바이코 등 글로벌 제조 파트너사의 핵심 부품과 스마트 제조 환경에 최적화된 기술을 공개한다.

AW 2026은 피지컬 AI, 로보틱스, AI 팩토리, 자율제조를 중심으로 센서, 자동화 부품,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클라우드, 산업용 로봇 등 최신 산업 자동화 기술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문 전시회다.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지능화를 이끄는 다양한 기술 트렌드가 소개될 예정이다.

마우저는 전 세계 1,200여 개 제조사와 협력해 680만 종 이상의 반도체 및 전자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설계 초기 단계의 부품 선정부터 구매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통합 온라인 환경을 강조한다.

엔지니어와 구매 담당자는 마우저의 다양한 검색·비교 도구를 활용해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글로벌 공급망을 통한 신속한 조달이 가능하다.

데프니 티엔 마우저 APAC 마케팅 및 사업개발 부사장은 “마우저는 3년 연속으로 AW에 참가하며 한국 산업 자동화 시장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엔지니어들이 혁신적인 설계를 보다 빠르게 구현할 수 있도록 최신 기술 정보와 직관적인 온라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시장 1층 A관 A560에 마련된 마우저 부스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방문객은 설문조사와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태블릿 PC를 통해 실제 마우저 웹사이트에서 부품 검색과 주문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한편 마우저는 전시 기간 중 열리는 AI 스마트팩토리 세미나와 AI 자율제조혁신 포럼의 후원사로도 참여한다.

해당 행사에서는 제조 AI 적용 사례와 자율제조 전략, 산업용 AI와 로보틱스, 디지털 품질 관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마우저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스마트 제조 전환을 추진하는 국내 기업과 엔지니어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