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LoRa ThingPark Wireless 솔루션은 기존의 비효율적인 ISM 미터링과 Wifi를 융합, 20미터 높이의 송신탑을 설치한 후 솔라 배터리로 작동되는 단말기를 부착하기만 하면 네트워크가 형성되도록 한다. 이 스마트 플러그는 최고 15킬로미터까지 가능하다. 또한 가스 및 수도 미터링 분야에 있어서 아시아의 몇몇 나라를 대상으로 서비스 개시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IoT에 필요한 저전력과 사업 규모에 맞는 커스텀 마이징
액티리티는 센서와 스마트 그리드 애플리케이션 위한 장거리 커넥티비티 네트워크 분야의 전문성으로 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는 회사이다.
동작 감지기, 연기 감자기를 비롯해 각종 감시 시스템과 조명 등의 솔루션들이 융합하려면 각각 소스들을 통합하는 작업이 필요하게 된다. 여기에 M2M 기술 틀을 가동하려면 수 많은 자본이 소요되지만 이 회사의 플랫폼 기술은 간단히 집이나 사무실뿐 아니라 건물 외부에서도 모바일을 기반으로 작동을 가능하게 한다.
이 회사의 LoRa ThingPark Wireless 솔루션은 기존의 비효율적인 ISM 미터링과 Wifi를 융합, 20미터 높이의 송신탑을 설치한 후 솔라 배터리로 작동되는 단말기를 부착하기만 하면 네트워크가 형성되도록 한다. 이 스마트 플러그는 최고 15킬로미터까지 가능하다. 또한 가스 및 수도 미터링 분야에 있어서 아시아의 몇몇 나라를 대상으로 서비스 개시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액틸리티의 CEO인 미셜 콰자(Michel Quazza)는 “SEMTECH의 주도로 시작한 LoRanAlliance가 이미 100개 이상의 회원사들의 가입으로 IoT용 WAN 분야의 기술 표준을 확립함에 따라 당사는 자체 솔루션을 여러 회원사들과 함께 묶어 마켓 플레이스를 형성하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이를 위해 모든 메시지를 암호화하는 보안 문제도 확보한 상태”라고 언급했다.
또한 다양한 형태를 제공하여 저전력을 위한 솔루션을 가지고 있다. ThingPark에서는 M2M과 IoT의 단대단 서비스를, ThingPark애 Developers은 이 두 분야의 전문 개발자들을 위한 각종 툴과 자원들이 있다. 이러한 세 가지 플랫폼을 바탕으로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 분야에서 이 회사는 CIO Review 잡지가 선정한 M2M 분야의 2015년 최고 유망 기업 2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마케팅 및 사업 개발 담당 부사장 인 니콜라스 조던(Nicolas Jordan)은 "당사가 제공하는 ThingPark Wireless는 긴 범위의 저전력 센서에 특화된 IoT 네트워크로서 LoRaWAN의 양방향 플랫폼을 고객사의 니즈에 맞추어 무선 커버리지를 극대화해준다. 사용자뿐 아니라 앱과 ThingPark Cloud에 연결해주는 이 솔루션은 업계의 에코시스템에서 필요에 따라 고객사들이 원하는 대로 커스텀 마이징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