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릿(대표 데릭 상)은 IoT의 기술, 경제, 사회적 부분을 다루는 기사와 전문가 인터뷰를 모은 ‘경영인을 위한 IoT 핸드북’을 출간했다. IoT 핸드북 제작에는 업계 리더, 혁신적인 신생 기업뿐 아니라 한국, 미국, 영국, 독일, 네덜란드 등을 포함하는 9개국에서 국제적으로 저명한 과학자, 분석가, 언론인, 기업인 30명이 참여했다.
9개국에서 국제적으로 저명한 과학자, 분석가, 언론인, 기업인 30명이 참여
텔릿(대표 데릭 상)은 IoT의 기술, 경제, 사회적 부분을 다루는 기사와 전문가 인터뷰를 모은 ‘경영인을 위한 IoT 핸드북’을 출간했다. IoT 핸드북 제작에는 업계 리더, 혁신적인 신생 기업뿐 아니라 한국, 미국, 영국, 독일, 네덜란드 등을 포함하는 9개국에서 국제적으로 저명한 과학자, 분석가, 언론인, 기업인 30명이 참여했다.
‘경영인을 위한 IoT 핸드북 (IoT Executive Handbook 2016)’은 ▲인공지능&IoT ▲자동차&IoT ▲스포츠&IoT ▲빅데이터와 클라우드&IoT ▲교육과 스킬&IoT 의 다섯 가지 주요 섹션으로 나누어져 있다. IoT 핸드북의 모토는 ‘Inspiration, Ideas, Insights (영감, 아이디어, 인사이트)’로 경영인이 마주하게 되는 IoT 분야의 혁신적 변화와 잠재적 기회들에 대한 통찰력 있는 해답을 제시한다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알렉산더 버팔리노 (Alexander Bufalino) 텔릿 CMO는 “IoT는 인터넷과 관련된 가장 첫 번째 아이디어이다. 우리는 단순 기술, 제품 설계, 비즈니스 전략의 관점에서 IoT에 접근하는 것은 건설적이지 않다고 판단해, IoT에 대한 서로 다른 관점과 개념들을 결합해서 새로운 매력과 통찰력을 공유하기 위해 ‘IoT 핸드북’을 출간했다”라고 말했다.
IoT와 관련한 새로운 전략 콘텐츠와 기사는 IoT 핸드북 웹 사이트(www.iot-executive-handbook.com) 에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현재 IoT 핸드북은 영문 e-book 형태로 아마존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한글판은 APAC@telit.com 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