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하여 클라우드 기반의 오픈 IoT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너지 관리 및 공정 최적화를 이루는 통합 기술 플랫폼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Azure)를 접목시켰다. 이는 전반적인 산업 분야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구현하여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개선하고 공정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개방된 에코스트럭처 아키텍처와 애저의 컴퓨팅 기술력으로 간편하게 통합이 가능한 최첨단 분석 툴, 유지보수 및 트레이닝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HoloLens)로 혼합현실 (Mixed Reality) 기능을 제공한다. 디지털 홀로그램과 업무 행동 가이드 라인을 제시해 운영자와 유지보수 담당자의 사용자 경험(UX)을 향상시키고 공정 최적화와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제공한다. 이는 인더스트리 유지보수, 자산 성과와 트레이닝 부문에 작업자의 안전성, 생산성,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다.
클라우드 기반의 오픈 IoT 애플리케이션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혼합현실 활용 트레이닝 제공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하여 클라우드 기반의 오픈 IoT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슈나이더의 에너지 관리 및 공정 최적화를 이루는 통합 기술 플랫폼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Azure)를 접목시켰다. 이는 전반적인 산업 분야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구현하여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개선하고 공정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개방된 에코스트럭처 아키텍처와 애저의 컴퓨팅 기술력으로 간편하게 통합이 가능한 최첨단 분석 툴, 유지보수 및 트레이닝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HoloLens)로 혼합현실 (Mixed Reality) 기능을 제공한다. 디지털 홀로그램과 업무 행동 가이드 라인을 제시해 운영자와 유지보수 담당자의 사용자 경험(UX)을 향상시키고 공정 최적화와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제공한다. 이는 인더스트리 유지보수, 자산 성과와 트레이닝 부문에 작업자의 안전성, 생산성,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다.
시뮬레이션을 통해 생동감 있는 트레이닝을 진행해 업무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현장에 적응하는 시간을 절감시킨다. 나아가 현장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줄일 수 있어 능동적이고 예지적인 유지 보수가 가능하다.
실제로 양사는 미국 플로리다(Florida)의 세미놀 카운티(Seminole County)의 식수 품질 관리 향상에 기여했다. 세미놀카운티에서는 빅데이터 솔루션을 적용하여 플랜트 관리자와 작업자가 휴대폰 및 소형 단말기와 태블릿으로 플랜트 데이터를 확인하고 주요한 운영 데이터를 몇 분 안에 수신할 수 있게 지원했다. 이후 작업자들은공정 데이터에 신속하고 간편하게 접근하고 효율적인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었고, 그 결과 44만 명 이상의 거주자들이 안전하게 식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품질이 개선되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IoT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부문 부사장 시릴 페르두캇(Cyril Perducat)은 “에너지 관리와 공정 자동화에 대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기술과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 통합해 오픈 IoT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게 되어 기쁘다.”며, “기업들은 오픈 IoT 애플리케이션으로 최신 데이터를 기반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